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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간 부동의 유격수 잃었다, 골드글러브 수상자 빈자리 어떻게 메우나 스포티비뉴스15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주전 유격수 공백을 어떻게 매울까.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.com은 19일(한국시간) “댄스비 스완슨이 시카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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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T, 1루 가능 코너 조 영입...최지만 경쟁자 또 늘었다 일간스포츠14:50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해 주전 1루 경쟁을 펼쳐야 하는 최지만(31)에게 경쟁자가 또 늘었다. 피츠버그는 19일(한국시간) 콜로라도 로키스와 트레이드로 1루수와 외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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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FA 4명과 1년짜리 계약으로 전력 업그레이드?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4:48LA 다저스와 1년 연봉 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외야수 겸 지명타자 JD 마르티네스, AP연합뉴스 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LA 다저스가 대어급 유격수를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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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6홈런 타자+퍼펙트 괴물' 보유 일본, APBC 전력 구성에 자신감↑ 엑스포츠뉴스14:4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일본 언론이 내년 11월 개최되는 제2회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(APBC) 야구대표팀 전력 구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. 일본 매체 '풀카운트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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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1명은 예외지만, LAD는 왜 프랜차이즈 스타에 그리 차가운가 스포츠조선14:31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이번에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한 저스틴 터너는 LA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나 다름없었다. 2006년 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204순위로 신시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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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타자' 브랜틀리, 1년 1200만 달러에 휴스턴 잔류 스포츠투데이14:11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의 강타자 마이클 브랜틀리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. MLB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19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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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주전급 포수 3명’ 토론토, “트레이드 없다, 선발 보강했으니까” 스포탈코리아14:00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당초 포수를 트레이드해 선발투수를 보강할 것으로 예상되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현재는 트레이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. ‘ML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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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, 트레이드로 '최지만 경쟁자' 코너 조 영입 스포츠투데이13:48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레이드를 통해 코너 조를 영입했다. 이에 따라 주로 같은 포지션에서 뛰고 있는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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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건강만 하다면…’ 올스타 5회-베테랑 외야수, 휴스턴과 3번째 계약 완료 스포탈코리아13:31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베테랑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5번째 시즌을 보낸다. ‘MLB.com’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19일(한국시간) “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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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지 62호 홈런볼, 150만 달러에 낙찰 스포츠투데이13:23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역사적인 애런 저지(뉴욕 양키스)의 62호 홈런볼이 150만 달러(약 19억6000만 원)에 낙찰됐다.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19일(한국시각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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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츠와 5년 978억원 계약' 센가, 3년 안에 400이닝 채우면 FA 연합뉴스12:59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뉴욕 메츠와 5년 장기 계약한 센가 고다이(29)가 3년 안에 400이닝을 채우면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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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만의 또 다른 경쟁자 추가?...코너 조, 트레이드로 PIT행 스포탈코리아12:58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동안 활약한 코너 조가 트레이드로 피츠버그 파이리츠 유니폼을 입는다. 피츠버그는 19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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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베테랑 강타자' 브랜틀리, 휴스턴과 1년 156억원 재계약 이데일리12:43마이클 브랜틀리. 사진=AP PHOT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강타자 마이클 브랜틀리(35)가 내년에도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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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, 코레아 벤치마킹 필요...코레아, 3년 계약 매년 옵트 아웃 조항 삽입 후 '대박' 마니아타임즈12:32이정후 카를로스 코레아가 지난해 미네소타 트윈스와 맺은 계약 내용이 화제다. 코레아는 당시 FA 시장에서 장기 계약에 총액 3억 달러를 요구했다. 그러나 아무도 그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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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리그 역사 쓴 37세 방출생, 다시 한 번 기회 잡을까 스포티비뉴스12:3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맷 카펜터(37)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.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.com은 19일(한국시간) 아직 FA 시장에 남아 있는 선수 여럿을 소개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