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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 ERA 4.97' 기쿠치, 부진한 성적에도 인기? "여전히 잠재력 남아있다" OSEN13:01[OSEN=길준영 기자] 기쿠치 유세이(30)가 FA 시장에서 인기를 끌 수 있을까.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4일(한국시간) “기쿠치는 우리가 시즌 종료 직후 선정한 F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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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사무국의 폐쇄 행보, '커미셔너 비판' 저명 칼럼니스트 해고 뉴스엔12:1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저명 칼럼니스트를 해고했다. 뉴욕 포스트의 앤드류 머천드는 1월 4일(한국시간) "MLB 네트워크가 켄 로젠탈과 관계를 끊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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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달러 트레이드' 10구단 뛰었던 저니맨 은퇴, "내 인생은 이제 시작" OSEN12:14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지난해 5월 단돈 1달러에 시카고 컵스에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돼 화제가 됐었던 '저니맨' 카메론 메이빈(34)이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.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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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의 딜레마, ML 재입성 위해 기다려 말어?[SS 포커스] 스포츠서울11:49세인트루이스 시절 김광현이 더그아웃에 앉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. 세인트루이스(미 미주리주) | AP 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메이저리그의 락아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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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10개 팀 뛴 '저니맨' 메이빈, 현역 은퇴 뉴스111:39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10개 팀에서 뛰었던 '저니맨' 캐머런 메이빈(35·미국)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메이빈은 4일(한국시간) SNS를 통해 현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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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직장폐쇄 장기화' 美 매체 "日 국대 스즈키, 잔류 가능성도" 뉴스111:14(서울=뉴스1) 조재현 기자 = 포스팅(비공개 경쟁입찰) 절차를 통해 메이저리그(MLB) 진출을 노리는 일본인 거포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(28)의 일본 잔류 가능성이 제기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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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CBA 협상 난항' 슈어저의 일침, "탱킹이 너무 많다, 이기려는 의지 없어" OSEN11:03[OSEN=길준영 기자] 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(37)가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. 슈어저는 지난해 11월 30일(이하 한국시간) 메츠와 3년 1억3000만 달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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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미셔너 비판해서? 美 유명 기자, MLB 방송에서 못 본다 스포티비뉴스11:0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미국 저명 기자 켄 로젠탈이 MLB네트워크 패널에서 제외됐다. 표면적인 이유는 계약 기간 만료인데, 로젠탈 기자가 2020년부터 롭 만프레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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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그렇지 "2선발 류현진" 첫 언급, 그레인키 영입 3선발 제언 스포츠조선10:49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현지 언론서 처음으로 2선발로 등장했다. 작년 4.37의 평균자책점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악의 성적을 낸 류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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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선발 ERA 3위' 김광현, 커쇼&로돈 계약하면 다음 주인공? OSEN10:33[OSEN=길준영 기자] 김광현(33)이 새로운 메이저리그 팀을 찾고 있다. 2019년 12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김광현은 2년 동안 35경기(14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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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펜스 앞에 비석이?' MLB 수놓은 '기상천외' 야구장들 스포츠조선10:19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부채꼴 모양 야구장 규격은 과연 어떻게 정해져 있을까. KBO(한국야구위원회) 공식 경기 규칙에 따르면 내야 규격은 명확하게 정해져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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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커쇼-로돈 제외하면 3위' 여전히 경쟁력 가진 '선발 김광현' 뉴스엔09:57[뉴스엔 안형준 기자] 김광현이 여전히 경쟁력을 갖고 있다. MLB 트레이드 루머스(MLBTR)는 1월 4일(한국시간) FA 시장에 남아있는 선발투수들을 짚었다. 김광현의 이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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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라운드 유망주에서 저니맨까지..'빅리그에서 15년 보낸' 메이빈, 은퇴 선언 스포탈코리아09:49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15년 동안 빅리그에서 뛰었던 카메론 메이빈이 선수생활 은퇴를 선언했다. 메이빈은 4일(한국시간) 개인 트위터를 통해 “2022년부터 나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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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단 매각' 마이너리그 구단주, 직원들에 7억원 보너스 선물 뉴스109:45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시카고 컵스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를 이끌던 구단주가 퇴임하면서 직원들에게 총 60만달러(약 7억1610만원)의 보너스를 지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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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산 125세이브' 파밀리아, 메츠와 '재결합' 가능성 솔솔 일간스포츠09:44오른손 불펜 쥬리스 파밀리아(32)와 뉴욕 메츠의 재계약 가능성이 거론됐다. 미국 야후스포츠는 4일(한국시간) 뉴욕포스트 기사를 인용해 '메츠 구단이 직장 폐쇄(locko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