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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엠빅뉴스] 무인 문구점 '싹쓸이'.."배상도 처벌도 없어" MBC18:46경기 남양주의 한 무인 문구점에서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 둘이 상습적으로 문구를 훔쳤습니다. CCTV에 포착된 것만 8일. 최소 30여 차례, 6백만 원에 달하는 문구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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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택 받은 투수' 명맥 끊긴 너클볼러, 올 타임 NO.1은 누구일까 스포츠조선18:45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역대 최고 너클볼러를 조명했다. R.A. 디키가 2017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에이스급 너클볼러 명맥이 끊긴 상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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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창섭의 MLB 스코프] '답없는' LAA 마운드, 또 시간을 허비할 텐가 스포티비뉴스18:40지난해 LA 에인절스는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. 9월5일 68승68패 이후 마지막 26경기를 9승17패로 망치면서 5할 승률도 실패했다. 6년 연속 루징 시즌.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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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뷔 21타석 무안타' 먹튀 위기 韓 MVP, 부활 예고 "3할 30홈런 자신" OSEN17:24[OSEN=조형래 기자] 일본프로야구 무대에 도전했지만 체면을 구겼던 KBO리그 MVP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(한신 타이거즈)가 올해 부활에 의욕을 다졌다. 일본 ‘데일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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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푸이그, 어린이 자선 행사 개최..한국 여행 상품 포함 스포츠투데이17:01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야시엘 푸이그(키움 히어로즈)가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행사에 한국 여행 상품을 포함시켰다. 푸이그는 5일(한국시각) SNS를 통해 자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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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먼-올슨, 누가 오든 4명이 30홈런..살인 타선 꿈꾸는 NYY 스포츠조선16:56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뉴욕 양키스는 전통적으로 살인적인 타선을 자랑했다. 지난 시즌에는 애런 저지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각각 39홈런, 35홈런을 터뜨리며 팀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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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장민재·이태양과 보름 동안 제주도에서 훈련 연합뉴스16:28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류현진(35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2년 연속 제주도에서 '미니 캠프'를 차린다. 류현진 측 관계자는 5일 "류현진이 한화 이글스 시절 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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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폐쇄에 팬들도 불똥..세인트루이스, 팬 서비스 행사 취소 뉴스116:23(서울=뉴스1) 조재현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직장폐쇄가 길어지면서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. 지나 시즌까지 김광현이 몸 담기도 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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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L 지명타자 도입 검토' SD 김하성, 주전 유격수 기회 잡나 스포츠동아15:51김하성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에게 새로운 기회가 생길까. ‘직장폐쇄’로 운영이 중단된 메이저리그가 정상화를 위해 조금씩 노사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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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경쟁자가 류현진 도우미로? 日 내야수 SD→TOR 마이너계약 OSEN15:36[OSEN=이후광 기자] 한때 김하성과 내야 경쟁을 펼쳤던 가토 고스케(28)가 류현진 도우미로 거듭날 수 있을까.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5일(이하 한국시간) “내야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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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통산 홈런 5위 '거포' 거취 관심, '친정팀' STL서 마지막 불꽃 태우나 OSEN15:13[OSEN=홍지수 기자] 메이저리그 ‘거포’ 알버트 푸홀스(42)가 친정팀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 수 있을까. 지난해 LA 에인절스, LA 다저스에서 한 시즌을 보낸 푸홀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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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이 일본을? 日언론 "자급력 풍부한 구단이면 가능" 뉴스엔15:05[뉴스엔 한이정 기자] 일본 언론이 김광현의 일본행을 점쳤다. 일본 야구매체 '풀카운트'는 1월5일 "일본프로야구(NPB)에 올 가능성? 직장폐쇄 장기화로 영향을 받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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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日프로야구 선수, 사상 첫 구단 경리직 취업 MK스포츠14:57작년 10월에 요코하마 DeNA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가사이 다카마사씨(27)가 금년부터 '경리맨'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. 전 야구 선수로는 이례적인 변신이다.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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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커미셔너 비판한 기자, ML과 재계약 불발? 말이 안 된다"..선수들도 분노 스포탈코리아14:32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최근 메이저리그와 재계약이 불발된 유명 기자 켄 로젠탈에 대해 선수들도 입을 열었다. 미국 ‘뉴욕 포스트’는 지난 4일 “’MLB 네트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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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닥' 찍은 KBO MVP 출신의 자책.."늦게 합류해 조바심 났었다" 마이데일리14:21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KBO리그 'MVP'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(한신 타이거즈)가 2022시즌 목표를 설정하며 반등을 다짐했다. 로하스는 지난 2017년 KT 위즈와 계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