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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 도둑맞은 타자?…글로브 쭉 뻗어 멋진 수비 SBS21:24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169798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멋진 수비 보시죠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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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멧 벗겨질 정도로 달려 안타 성공…배지환의 빛나는 '빠른 발' JTBC21:10< LA 다저스 8:7 피츠버그 (미국 메이저리그) > '육상부 출신' 배지환의 빠른 발은 오늘도 빛났습니다. 2회 말, 땅볼로 끝나나 했는데…?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달려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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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즌 끝날 때 내 도루 숫자 봐라" 4년전 맺힌 한, 데뷔 5주년 맞은 호타준족의 야심 스포츠조선20:42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메이저리그에서 40홈런과 40도루를 달성한 마지막 선수는 알폰소 소리아노다. 소리아노는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이던 2006년 159경기에 출전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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탬파베이, 떠난 최지만에 '파격 예우'... 홈구장 초청→헌정 영상→팬들에 인사 시간까지 스타뉴스20:17[스타뉴스 | 신화섭 기자] 탬파베이 시절의 최지만. /AFPBBNews=뉴스1[피츠버그(미국 펜실베이니아주)=이상희 통신원]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1루수 최지만(32)은 인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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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려 47도루 페이스' 배지환, 추신수 그냥 넘어선다? 韓 신기록 예약 스포티비뉴스20:00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한국인 메이저리거 배지환(24)이 또 한번 '발야구'의 위력을 뽐냈다. 배지환은 26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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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약쟁이야~” 컵스 팬들 조롱에 4544억원 김하성 동료 ‘골반댄스’로 화답 마이데일리19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약쟁이야~”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(24, 샌디에이고 파드레스)는 여전히 원정 팬들로부터 비난을 듣는다. 샌디에이고는 26일(이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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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탈갑 4400억 슈퍼스타…"약쟁이" 조롱에 '차차차 스텝'으로 응수 OSEN19:50[OSEN=조형래 기자] 이 정도의 ‘깡’은 있어야 슈퍼스타로서 살아남고 버틸 수 있는 듯 하다.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되어 출장정지 징계를 받고 돌아온 페르난도 타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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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가 오타니 좀 아는데' 에인절스 전 감독도 놀란 그 순간 "그런 표정 본 적 없어" 스포티비뉴스19:4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"오타니와 많은 대화를 나눠봤지만…그런 표정은 본 적이 없다." 지난해 6월 8일(한국시간) LA 에인절스 감독 자리에서 밀려난 조 매든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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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역대 최고의 일본인 선수 1위 이치로·2위 오타니…왜? 스포츠동아18:02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오타니 쇼헤이가 투·타 겸업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지만, 아직 스즈키 이치로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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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S의 눈이 옳았나…'1202억' 日 타자, 6G 12안타 미친 타격감의 비결은? 마이데일리18:0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일본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표팀의 우승에 큰 힘을 보탰던 요시다 마사타카(보스턴 레드삭스)의 타격감이 그야말로 물이 올랐다. 일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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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과 미래의 원투펀치를 꿈꿨는데…27세 유리몸 유망주 부활? ‘160km 팍팍’ 마이데일리1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류현진과 미래의 원투펀치를 꿈꾸던 강속구 유망주투수가 있었다. 그러나 27세가 되도록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. 네이트 피어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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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는 곧 기회? 유격수 줄 부상에 ‘히든 카드’ 무키 베츠 꺼낸 LA다저스 스포츠경향17:45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미국 대표로 나섰던 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가 MLB 데뷔 10년 만에 유격수 꿈을 이뤘다. 베츠는 지난 20·21일(현지시간) 시카고 컵스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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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르' 흔든 준족...배지환의 돌파구는 역시 '발'이다 일간스포츠17:18부진에 빠졌던 배지환(23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인상적인 플레이로 '토르' 노아 신더가드(31·LA 다저스)를 무너뜨렸다. 결국 비장의 무기인 빠른 발이 빛났다. 배지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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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타임] ‘美친 속도’ 배지환, ML 상위 10%…국내 인기도 절정 스포티비뉴스17:14[스포티비뉴스=박진영 영상기자] 잡으려해도 잡을 수 없는 배지환의 압도적인 스피드. 배지환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닻을 올렸다. 26일(한국시간) LA 다저스와의 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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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데뷔 12년 177경기 만에 첫 세이브, '집단 마무리' 다저스의 구세주가 되다 OSEN16:50[OSEN=한용섭 기자] LA 다저스의 셸비 밀러가 메이저리그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. 올해 다저스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는 밀러는 집단 마무리 체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