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최하위로 35% 확률 받았는데, '우승팀'이 걱정된다?…최대어는 '세터', 이다현 동생도 나온다 스포츠조선16:38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49명의 배구 꿈나무가 V리그 무대에 도전한다.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4~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...
-
[경기결과]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12일(토) 예선경기.(경남 진주) 발리볼코리아15:24■여자고등부 예선경기 결과.(오전 10시/ 진주 선명여고 체육관) 1.세화여고.(서울) 3 (25-9, 25-10, 25-14) 0 대구여고.(대구) 2.포항여고.(경북) 2 (2...
-
'최대어' 김관우, 204cm 최준혁, '이다현 동생' 이준영...올해 男배구 신인 1순위는? MHN스포츠11:39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예상의 최대어일까, 예외의 전체 1순위가 뽑힐까? 한국배구연맹(총재 조원태, 이하 KOVO)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...
-
'최대어 김관우·이다현 동생 등 49명 참가' 남자부 신인드래프트, 21일 개최 스타뉴스10:53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/사진=KOVO 제공2024~2025 한국배구연맹(KOVO)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다가왔다. 한국배구연맹 "21일 오전 10시 30분 메이필드 호텔에서...
-
'김연경-허웅 뛰어넘을 무언가…' 女배구-男농구의 시즌 다시 온다 [스한 위클리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오는 19일 겨울 스포츠 최고 인기인 여자 배구(V리그 여자부)와 남자 농구(KBL)가 나란히 개막한다. 여자 배구는 지난시즌 시청률이 평균 1.2...
현재 페이지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