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여기서 왜 비디오 판독이?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 김다은,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 KBS22:07프로배구 여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 현장에서 사상 초유 비디오 판독이 있었다고 하는데 무슨 사연인지 그리고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현장으로 가 보시죠! 프...
-
배구 손흥민 꿈꾸는 이우진 몬차와 함께 한국 왔다! KBS22:06배구의 손흥민을 꿈꾸는 선수, 고등학생 최초로 배구 명문 이탈리아 몬차에 입단했던 이우진 기억하시나요. 남자 배구 글로벌 슈퍼매치를 위해 오늘 입국했습니다. 세계...
-
김다은,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에 지명… 장신 세터의 새로운 출발 포모스20:48장신 세터 김다은(18·목포여상)이 2024-2025 한국배구연맹(KOVO)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되며 프로배구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...
-
올해도 1순위는 도로공사. 김세빈 뽑고 장신 세터 김다은도 뽑았다. GS칼텍스는 2,3위로 최유림, 이주아 선택. 46명 중 19명 지명[신인 드래프트] 스포츠조선20:46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세터 김다은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. 장신 세터 김다은(1m78)은 3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∼2025 KOVO 여자 신인...
-
IBK기업은행도 '배구인 2세' 품었다…김호철 "부모 보고 뽑은 것 아냐, 통화도 안 해봤다" 스포티비뉴스20:21[스포티비뉴스=외발산동, 윤욱재 기자] "통화도 안 해봤어요" 김호철(69) IBK기업은행 알토스 감독이 껄껄 웃었다. IBK기업은행은 3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에 위치한 ...
-
'가장 먼저 호명' 장신 세터 김다은,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 마니아타임즈19:512024-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프로배구 여자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 장신 세터 김다은(18·목포여상)이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...
-
도공 김종민, 현대 강성형 감독 신인 드래프트 추첨 '허허' GS 이영택 감독 '안도' 일간스포츠18:122024~25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사령탑의 희비가 엇갈렸다. 행운의 1순위 지명권을 얻은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"2년 연속 1순위를 뽑아 기분이 좋다"라...
-
신인 드래프트 2년 연속 1순위 김종민 감독 "편하게 선택했다" 뉴스117:53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2년 연속 1순위를 뽑은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'장신 세터' 김다은(목포여상)을 지명한 뒤 "마음 편하게 ...
-
한국도로공사, 목포여상 세터 김다은 전체 1순위 지명…지명 추첨 기계 고장 해프닝&19명 지명 OSEN17:40[OSEN=길준영 기자]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9명의 신인선수들이 프로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3일 서울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에...
-
세터 최대어 김다은, 女 배구 신인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에 지명...19명 프로 진출, 취업률 41.3% MK스포츠17:39프로배구 여자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김다은(18·목포여상)이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. 장신 세터 김다은은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...
-
'포커페이스 세터' 김다은 "전체 1순위에 자신감…신인왕 목표" 연합뉴스17:31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"세터는 포커페이스를 잘해야 해서 많이 연습했어요." 김다은(18·목포여상)은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-2025 한국...
-
"세터 기근? 내게는 기회, 반드시 잡겠다"…'1R 전체 1순위' 도로공사 선택 받은 김다은의 각오 [MD외발산동] 마이데일리17:24[마이데일리 = 외발산동 박승환 기자] "세터 기근? 내게는 큰 기회" 목포여상 김다은은 3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의 메이필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-2025 KOVO ...
-
女배구 전체 1순위 지명 김다은 "출전 기회 잡아 신인왕 노릴 것" 뉴시스17:24[서울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새 시즌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된 김다은(목포여상)이 신인왕을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. 김...
-
2년 연속 1순위 도로공사, 장신 세터 김다은 지명 “부족한 부분 채워줄 선수”··· 운영 미숙으로 50분 중단 촌극도 스포츠경향17:22장신 세터 김다은(목포여상)이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.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~2025 한국배구연맹(KOVO) 여자 신인선수 드...
-
'아수라장' 여자배구 드래프트, 왜 추첨하다 중단해야 했나…'또 1순위' 도로공사 김다은 지명 스포티비뉴스17:12[스포티비뉴스=외발산동, 윤욱재 기자] 초유의 구슬 추첨 해프닝에 귀중한 시간만 허비했다.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간 한국도로공사는 목포여상 세터 김다은을 선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