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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리그를 잘 알아 뽑힐 줄 몰랐다는 링컨 친구. "링컨이 두번 우승했으니 나도 두번은 해야"[제주 인터뷰] 스포츠조선17:40[제주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V-리그를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자신이 뽑힐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. 그런데 3순위인 KB손해보험이 호주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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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광인, 허수봉도 기뻐할 것” 韓 국대 듀오 굳건히 있는데…프랑스 명장의 선택, 中 202cm OH를 경쟁자로 택하다 MK스포츠16:42“전광인, 허수봉 선수도 기뻐할 거라 생각한다.” 지난 시즌 V4 명가 현대캐피탈의 여정은 롤러코스터 같았다. 시즌 초반 부진을 거듭한 끝에 9시즌을 함께 했던 최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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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도의 눈치싸움? "저희는 편안하게 소주 한 잔 했습니다"…오랜만에 활짝 웃었던 사령탑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5:43[마이데일리 = 제주 곽경훈 기자] 1일 제주 제주시 썬호텔에서 진행된 '2024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드래프트'에서 마음 편하게 행사를 지켜보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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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Group of Death” 출항하는 라미레스호, AVC 챌린지컵서 인도네시아-카타르와 C조…우승시 FIVB 챌린지컵 티켓 획득 MK스포츠13:48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4 아시아배구연맹(AVC) 챌린지컵 남자배구대회 조 추첨이 끝났다. AVC는 지난 3일 2024 AVC 챌린지컵 남녀부 조추첨을 완료했다. 한국 여자배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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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스파이크] 폰푼, 지아, 윌로우 美로...자유계약 없는 V-리그 '철렁' MHN스포츠13:38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자유계약제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눈에 들어온다. 미국프로리그가 연달아 막을 올리며 실력있는 외인 선수들이 미국리그로 향하고 있다.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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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7순위 나온게 다행이었다." 작년엔 리베로→올핸 세터. 공격수 욕심 꾹 참고 약점 커버 성공[제주 인터뷰] 스포츠조선12:40[제주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모든 팀이 공격수를 뽑은 이번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유일하게 세터를 뽑았다. 한국전력은 지난 시즌에도 리베로인 료헤이를 뽑아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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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 베스트 리베로와 재계약을 포기하다니…이란 OH도 후보군이었지만, 권영민은 왜 日 세터와 동행을 택했나 MK스포츠12:03“승우가 군대를 간다.” 권영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전력은 지난 시즌 함께 했던 구단의 첫 아시아쿼터 료헤이 이가(등록명 료헤이)와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. 일본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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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란 강세' 나타난 남자배구 아시아쿼터 드래프트…'2004년생' 하그파라스트 1순위로 우리카드행 엑스포츠뉴스10:47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남자프로배구 7개 구단 모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새로운 얼굴을 품었다. 이란 출신 선수가 무려 3명이나 지명을 받은 가운데, 2004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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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 아시아쿼터.. 중국과 이란의 천하였다 마니아타임즈09:40사진='만원 관중' V리그 올스타전 / 출처=연합뉴스[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] 만리장성에 중동의 모래바람이 부는 느낌이랄까? 5월 1~3일에 있었던 V리그 아시아쿼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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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족과 일 다 잡았다" 정관장서 뛰던 지아, 미국 LOVB 리그로 향한다 MHN스포츠09:32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정관장에서 23-24시즌을 활약한 지오바나 밀라나(등록명 지아)가 미국리그 리그 원 발리볼(LOVB)에서의 활약을 알렸다. 한국시간으로 지난 2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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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승 반지 2개인 링컨처럼”…호주 대표팀서 ‘룸메’였던 KB 스테이플즈의 ‘유쾌한’ 각오 [SS현장] 스포츠서울07:31[스포츠서울 | 제주=강예진 기자] “링컨이 두 개의 우승 반지가 있는데, 나도 두 번의 우승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(웃음).” KB손해보험은 3일 제주 썬호텔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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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링컨이 우승 반지 2개 가지고 있으니…나도!” 대한항공 출신 친구가 부러운 호주 OH, KB의 19년 恨 풀어줄까 [MK제주] MK스포츠00:03“링컨이 두 개의 우승 반지를 가지고 있다. 나도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.”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사령탑 미겔 리베라 감독은 대만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리우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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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쿼터 1순위 우리카드, ‘이란 국대-최연소’ 하그파라스트 지명…이란 3명·中 2명 강세 OSEN00:00[OSEN=길준영 기자] V-리그 남자부 7개 구단이 모두 새로운 얼굴로 아시아쿼터 외국인선수를 선발했다. 한국배구연맹은 3일 제주 썬호텔에서 ‘2024 KOVO 여자부 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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