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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연속 통합 우승 도전' 대한항공 "새 역사 쓸 시간" 연합뉴스TV23:42[앵커] 올해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은 남자부 대한항공입니다. 역사상 최초로 4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인데요. 대한항공은 새 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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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프로배구 치열해진 이유, 아시아쿼터 영향" 연합뉴스TV23:40프로배구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들이 올 시즌 정규리그가 치열했던 가장 큰 이유로 올 시즌 새로 도입한 아시아쿼터 영향을 꼽았습니다.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팀 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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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별 달고 싶다”…‘봄 배구’ 나서는 김지한의 당찬 각오 스포츠경향23:00남자배구 우리카드의 ‘토종 에이스’ 김지한(25)이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. 김지한은 이번 시즌 주전 아웃사이드히터로 활약하며 우리카드의 돌풍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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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우승 4연패의 ‘새 역사’를 이루겠다는 대한항공, 이를 저지하려는 세 팀의 굳은 각오 세계일보22:322023~2024 V리그 남자부 포스트시즌의 구도는 간단하다. 2020~2021시즌부터 통합우승 3연패를 달성한 ‘대한항공 왕조’의 4연패냐, 나머지 세 팀이 이를 저지하느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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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달콤살벌’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현대건설 KBS22:09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남녀부 7개 팀이 출사표를 밝혔습니다. 치열했던 입담 대결 현장으로 가보실까요? 이번 주 금요일 플레이오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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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도 못 가본 길 꿈꾸는 ‘봄 배구’ 경향신문21:44대한항공 “통합 4연패 역사 쓴다” 우리카드 “창단 첫 챔프전 우승” 한국배구연맹(KOVO)은 18일 서울시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도드람 2023~2024 V리그 포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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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녀배구대표팀 부진 씻어낼까…대한배구협회, 남녀대표팀 감독 선임 스포츠투데이21:34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대한배구협회는 2026년까지 한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로 남자대표팀 감독에는 이사나예 라미레스 현 파키스탄 남자대표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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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배구협회, 신임 남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…남자부 라미레스·여자부 모랄레스 스포츠경향21:28대한배구협회는 18일 “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로 이사나예 라미레스 현 파키스탄 남자대표팀 감독을, 여자대표팀 감독에는 페르난도 모랄레스 현 푸에르토리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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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언더독’ 현대캐피탈·OK금융그룹·정관장은 업셋을 노린다! 스포츠동아21:00현대캐피탈 진순기 감독대행,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, 정관장 고희진 감독(왼쪽부터). 스포츠동아DB “우리는 챔피언 결정전까지 달린다.” ‘도드람 2023~20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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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을 이어가려는 대한항공-눈물을 씻으려는 현대건설, 그리고 이들과 결전을 벼르는 우리카드-흥국생명 스포츠동아21:0018일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‘도드람 2023∼2024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’가 열렸다. OK금융그룹 차지환, 오기노 마사지 감독, 대한항공 임동혁, 토미 틸리카이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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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첫 통합 4연패 위해"-"봄에 더 강해"…남자부 달군 4개의 꿈 [PS 미디어데이] 엑스포츠뉴스20:45(엑스포츠뉴스 청담동, 최원영 기자) '우승을 향해.' 도드람 2023-2024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18일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개최됐다.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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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흐메드는 ‘라마단 기간’…진순기 대행 “크게 걱정할 부분 아냐” [SS현장] 스포츠서울20:09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“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.” 현대캐피탈 진순기 감독 대행은 1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3~2024시즌 포스트시즌 미디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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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체고, 송림고 꺾고 2024 춘계전국중고배구 연맹전 8강 턱걸이 마니아타임즈20:0018일 천안 청수고와 경남여고 경기. [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] 경북체고가 2024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 이리 남성고와의 치열한 조 순위 싸움에서 2위를 하며 8강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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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 쓴다는 대한항공…반전 보라는 현대캐피탈 스포츠경향20:00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“불운 꼬리표 떨쳐내 다행” 7년 만의 PS 정관장 고희진 감독 “비결은 홍삼” 간신히 ‘봄 배구’ 막차에 올라탄 현대캐피탈 진순기 감독대행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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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악 시즌’ 페퍼스…“재창단 각오로 준비해야” KBS19:58[KBS 광주] [앵커]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올해도 최하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습니다. 시즌 초반 승점 쌓기에 실패한데다 선수들의 갈등과 감독의 리더십 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