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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져도 되니까 편하게 해" 한국전력 투지 살린 감독의 한 마디 엑스포츠뉴스23:00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지수 기자)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봄배구를 향한 희망을 살려냈다. 대한항공 징크스를 극복한 것도 큰 수확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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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돌아오지 못한 야스민’ 현대건설 일단 2연패 탈출 데일리안22:38여자배구 선두를 달리는 현대건설이 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. 다만 외국인 선수 야스민에 대한 고민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. 현대건설은 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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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 역전승 발판 된 임성진 "권영민 감독 말처럼 됐네요" 아이뉴스2422:15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"이번에는 우리팀이 이길 때가 된 것 같아요."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홈 경기에 앞서 현장을 찾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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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첫 연패에도 담담…"마지막에 웃고 추억하겠다" 스포츠조선22:08[인천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대한항공이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. 대한항공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~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5라운드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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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스타 휴식기 덕 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"연패 탈출 홀가분" 연합뉴스22:04(수원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2일 GS칼텍스전을 승리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. 올 시즌 처음으로 3연패를 당할 위기였던데다 바로 다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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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세트 잘 마쳤지만' 대한항공, 역전패로 시즌 첫 2연패 아이뉴스2421:52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은 2022-23시즌 개막을 앞두고 '1강'으로 꾭혔다. 시즌 개막 후 대한항공은 예상에 걸맞는 성적을 냈다. '디펜딩 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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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연패에도 쿨했던 외인 사령탑 "한국전력이 우리보다 더 잘했다" 엑스포츠뉴스21:48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지수 기자) 남자 프로배구 단독 선두 대한항공이 안방에서 올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며 아쉬움을 삼켰다. 2위 현대캐피탈과 격차를 벌리지 못하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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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한 한국전력 뉴시스21:45[서울=뉴시스] 정병혁 기자 =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림 22-23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과의 경기, 한국전력 선수들이 승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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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스, 공격 뉴시스21:45[서울=뉴시스] 정병혁 기자 =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림 22-23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과의 경기, 한국전력 타이스가 공격하고 있다. (사진=한국전력 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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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호하는 한국전력 뉴시스21:45[서울=뉴시스] 정병혁 기자 =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림 22-23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과의 경기, 한국전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. (사진=한국전력 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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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하는 임성진 뉴시스21:45[서울=뉴시스] 정병혁 기자 =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림 22-23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과의 경기, 한국전력 임성진이 공격하고 있다. (사진=한국전력 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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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하는 신영식 뉴시스21:45[서울=뉴시스] 정병혁 기자 =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림 22-23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과의 경기, 한국전력 신영식이 공격하고 있다. (사진=한국전력 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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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전지시하는 권영민 감독 뉴시스21:45[서울=뉴시스] 정병혁 기자 =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림 22-23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과의 경기,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. (사진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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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언니가 잘하고 있으니" vs "빨리 왔으면"…'황·황 자매'의 유쾌한 설전 아이뉴스2421:45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현대건설의 '황·황 자매' 황연주와 황민경이 외국인 선수 합류를 두고 유쾌한 설전을 벌였다. 두 선수는 외국인 선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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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탈 바꾸고 팀 중심으로 펄펄…임성진 "이제 주눅들지 않으려고 한다"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21:42제공 | 한국배구연맹 [스포츠서울 | 인천=정다워기자] 한국전력 승리의 파랑새, 바로 임성진이다. 한국전력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