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여자배구대표팀, '감동의 도쿄올림픽 4강' [사진] OSEN23:49[OSEN=지형준 기자]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. 여자배구대표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 2021.08.09 /jpnews@
-
'박정아, 고생 많았어' [사진] OSEN23:45[OSEN=지형준 기자]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. 여자배구대표팀 양효진과 박정아, 표승주가 환영 행사를 마치...
-
김수지, '안혜진을 꼭 안고' [사진] OSEN23:44[OSEN=지형준 기자]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. 여자배구대표팀 김수지와 안혜진이 환영 행사를 마치고 포옹을...
-
김연경-양효진 '좋아' [사진] OSEN23:43[OSEN=지형준 기자]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.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과 양효진이 환영 행사를 가지며 즐거워...
-
여자배구대표팀,'너도 나도 브이' [사진] OSEN23:38[OSEN=지형준 기자]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. 여자배구대표팀 선수들이 환영 행사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...
-
이기홍 회장, '김연경, 최고였어' [사진] OSEN23:34[OSEN=지형준 기자]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. 선수단 환영 행사에서 이기홍 대한체육회장이 여자배구대표팀 ...
-
김연경, '마지막 일지 모를 태극마크' [사진] OSEN23:26[OSEN=지형준 기자]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.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선수단 환영 행사 도중 모자를 고쳐...
-
김연경, '팬들 환호에 기분 좋네요' [사진] OSEN23:25[OSEN=지형준 기자]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.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선수단 환영 행사 도중 모자를 고쳐...
-
김연경, '미소 가득 손인사' [사진] OSEN23:24[OSEN=지형준 기자]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.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선수단 환영 행사에서 팬들에게 손을...
-
안혜진-김희진,'팬들 환호에 미소 가득' [사진] OSEN23:22[OSEN=지형준 기자]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. 여자배구대표팀 안혜진, 김희진 등이 입국장을 나서며 미소짓...
-
태극기 들고 입장하는 전웅태-김연경 [사진] OSEN23:15[OSEN=지형준 기자]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. 근대5종 전웅태와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입국장에 들어서고...
-
김연경,'태극기 들고 위풍당당' [사진] OSEN23:14[OSEN=지형준 기자]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.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에 모습을 보이...
-
돌아온 '배구 여제' 김연경 "빨리 치킨 먹고 싶어요..은퇴 결정은 아직 NO"(종합) 스포츠투데이23:00[인천국제공항=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] "빨리 집에 가서 씻고 치킨 시켜 먹을 거예요"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4년 만의 '4강 신화'를 이룩한 주장이자 에이스 김연경...
-
'배구여제' 김연경 "국가대표 은퇴 결정된 것 없어..원팀으로 4강 이뤄" 뉴스122:49(영종도=뉴스1) 조재현 기자 =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배구팀을 4강으로 이끈 김연경(33·상하이)이 국가대표 은퇴에 대해 여지를 남겼다. 김연경을 비롯한 배구 대...
-
올림픽 마치고 귀국한 김연경, '팬과 동료들에게 이 모든 영광을..' 스포츠조선22:44도쿄올림픽을 마친 '배구여제' 김연경과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.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던 여자배구 대표팀은 4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