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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국대·우석대, 2021 KUSF 여자대학배구 U리그 첫날 승리 마니아타임즈21:432021 KUSF 여자대학배구 U리그 첫날 여자부경기에서 단국대와 우석대가 각각 첫 승을 거두었다. 24일 천안 단국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여대부 리그에서 단국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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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국 펠리페 "너무나 특별한 시즌, V리그 재도전" 아이뉴스2411:26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"코트에서 함께 뛴 팀 동료들이 자랑스럽다."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에서 '주포' 노릇을 한 펠리페(브라질)가 10개월 만에 고국으로 돌아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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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단신]한선수 프로배구 최고액 7억5000만 원 계약 동아일보03:01프로배구 남자부 세터 한선수(36·사진)가 원소속팀인 대한항공과 V리그 최고 연봉인 7억5000만 원에 자유계약선수(FA) 재계약을 했다. 2007년 프로 데뷔 후 대한항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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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잔류? 페퍼이적? 해외리그?..고민스러운 김연경의 선택은? MHN스포츠01:32[MHN스포츠 이규원 기자] "힘든 순간들이 많이 있었는데 후배들이 옆에서 도와줘서 이겨낼 수 있었다. (한국에 괜히 돌아왔다는 생각보다는) 빨리 시즌이 끝났으면 좋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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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대표팀, VNL 대비 진천선수촌 입촌 엑스포츠뉴스01:16[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]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진천선수촌에 들어간다. 대표팀은 23일 진천선수촌 인근 한 호텔에 집결하여 코로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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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한선수, V-리그 최고 대우로 대한항공 잔류..연봉 7억5000만 원 MK스포츠00:12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내부 FA 한선수와 V-리그 최고 연봉 7억 5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. 대한항공은 23일 “한선수는 올 시즌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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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루자 유니폼 입은 디우프 "최고 레벨의 대회서 즐기겠다" 에스티엔00:05[STN스포츠=이보미 기자] 두 시즌 동안 한국 KGC인삼공사에서 뛰었던 발렌티나 디우프(이탈리아)가 3년 만에 이탈리아 리그 무대에 오른다. 디우프가 이탈리아 1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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