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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막심 ‘맹활약’… 대한항공, 2위 점프 세계일보06:02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일시 교체 외국인 선수 막심(러시아·사진)의 활약을 앞세워 KB손해보험을 꺾었다. 대한항공은 1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4~2025 V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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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nd 스포츠] “역시 황제”… 김연경 ‘1라운드 MVP’ 펄펄 국민일보03:43우승이 목마른 ‘배구 황제’ 김연경의 손끝이 올 시즌 초반부터 뜨겁다. 김연경은 소속팀 흥국생명의 개막 6연승을 이끌며 1라운드 최우수선수(MVP)를 거머쥐었다.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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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세 김연경 또 MVP 동아일보03:03‘배구 여제’는 흔들림이 없었다. 은퇴를 고심하다 선수 생활을 연장한 김연경(36·흥국생명·사진)이 여전히 프로배구 V리그에서 공수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.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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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식빵언니’ 김연경, 마요네즈 같은 원군 얻었다 중앙일보00:02올해는 우승의 한을 풀 수 있을까. ‘배구 여제’ 김연경(36)이 이끄는 흥국생명이 개막 이후 6연승을 달리며 우승 고지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. 흥국생명은 지난 12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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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심 ‘합류’에 2라운드 첫 경기 ‘승리’한 토미 감독 “결과에 행복, 좋은 시작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00:01[스포츠서울 | 의정부=박준범기자] “좋은 시작이었다고 생각한다.”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1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~2025 V리그 K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