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배구협회, 초등 1학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 문화일보11:48초등학교 신입생을 위한 배구교실이 운영된다. 대한배구협회는 13일 2024년 1학기 동안 늘봄학교 초1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. 이 사업은 교육부가 주최 ...
-
'V리그 역대 최초' 프로배구, 남녀부 모두 최종전까지 우승 경쟁 스포츠투데이11:45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역사상 역대급 우승 경쟁을 펼치고 프로배구다. 도드람 2023-2024 V리그 남녀부의 14개팀(남자부 7팀·여자부 7팀)은 12일까지 6라운드(최...
-
부침 심했던 현대캐피탈, 男배구 준PO 불씨 살렸다 뉴시스11:26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프로배구 V-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되살렸다. 성적 하락과 감독 경질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...
-
원망의 대상에게 과일바구니 선물? 두 번째 기적 필요한 흥국의 절박함 [수원 현장] 엑스포츠뉴스10:45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지수 기자) 가장 큰 아픔을 안겨줬던 원망의 대상이 이제는 열렬한 응원을 보내야 하는 존재가 됐다.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'꼴찌'...
-
[천안소식] 아라리오, 지역 유소년 배구 꿈나무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연합뉴스10:44(천안=연합뉴스) 충남 천안의 향토기업 ㈜아라리오는 지난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홈경기에 앞서, 지역 배구 꿈나무를 후원하기 ...
-
17년 만에 통합우승 불씨 살렸는데…김연경 라스트댄스 현실로? 거취 오리무중 “계속 고민 중, 아직 노코멘트” OSEN10:43[OSEN=수원, 이후광 기자] 극적으로 승점 3점을 따내며 17년 만에 통합우승 불씨를 살린 ‘배구여제’ 김연경(36·흥국생명). 그렇다면 그의 다음 시즌 거취에도 변화가...
-
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최민호 "그러면 안 됐는데…앞으로가 중요" 연합뉴스10:29(천안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의 프랜차이즈 스타 최민호(35)에게 2023-2024시즌은 후회가 많이 남는 시즌이다. 단순하게 성적이 안 나와서가 아...
-
최민호 '물세례 도주, 준비한 선수가 오히려 물벼락을' 마이데일리10:06[마이데일리 = 천안(충청남도) 한혁승 기자] 현대캐피탈 최민호에게 물세례를 준비하던 이현승이 오히려 물벼락을 맞았다. 12일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‘도드...
-
1년 전 뒤집힌 배구여제 '우승의 꿈'…올해는 뒤집기로 이룰까 엑스포츠뉴스10:00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갈증을 해소하려 한다. 지난 시즌 종료 후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김연경은 장고에 빠졌다. 현역 생활 연장과 은퇴를 놓고 고심했다. 코트...
-
현대캐피탈 봄 배구 희망 살린 김선호 '나를 잊지마' 오마이뉴스09:45[윤현 기자] ▲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12일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ⓒ KOVO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봄 배구를 향한 '막판 스퍼트...
-
'전 경기·전 세트 개근' 김연경 투혼이 만들었다, 명장도 놀란 역대급 시즌... '1·2위 단 1점차' 최종전서 1위 가린다 스타뉴스09:41[스타뉴스 | 수원=김동윤 기자] 2023-20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배구 현대건설 대 흥국생명 전이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흥국생명 김연경이 현...
-
'우승 불씨' 살린 흥국… 김연경 "힘들다는 건 핑계, 끝까지 최선" 머니S09:35흥국생명이 지난 12일 현대건설에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의 희망을 이어갔다.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'도드람 2023-2024 V리그' 6라운드 현대...
-
모마 기세 꺾고 듀스 만든 김수지, 흥국 우승 불씨 살린 '언성 히어로' 일간스포츠09:27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1위 탈환 희망을 이어갔다. 베테랑 미들블로커(센터) 김수지(35)는 '경쟁팀' 현대건설 격파 숨은 공신이다. 흥국생명은 지난 12일 ...
-
페퍼에 울었던 흥국생명 "현대건설 좀 이겨줘" 중앙일보09:21페퍼저축은행에게 발목을 잡혔던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이제는 열렬히 응원한다. 기적 같은 정규시즌 1위 여부가 페퍼에게 달렸다. 흥국생명은 12일 현대건설과의 경기에...
-
역대급 경쟁, 남녀부 모두 최종전서 1위 결정…20년 역사 V리그 최초 뉴스109:16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20번째 시즌을 맞은 V리그 역사상 이 정도로 치열했던 선두 경쟁은 없었다.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최종전까지 가야 정규리그 1위가 가려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