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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상 첫 '리버스 스윕' 도로공사, 두 번째 우승 달성 오마이뉴스09:18[양형석 기자] ▲ 여자배구 챔피언에 오른 한국도로공사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한국도로공사 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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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MVP 캣벨 '포즈는 MVP' 마이데일리09:12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한국도로공사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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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원정?” 주눅 들지 않은 ‘클러치 박’ 박정아,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 데일리안09:09“홈인지 원정인지..팬들 덕분에 주눅 들지 않았다.” ‘클러치 박’ 박정아(한국도로공사)는 원정서 우승을 확정하는 공격을 내리꽂고 팬들을 향해 인사했다. 도로공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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옐레나, '눈물이 멈추지 않아' [사진] OSEN09:07[OSEN=인천, 지형준 기자] 한국도로공사가 기적의 업셋을 이뤄냈다.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정규리그 3위의 반란이었다. 한국도로공사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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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지수, 눈물이... [사진] OSEN09:07[OSEN=인천, 지형준 기자] 한국도로공사가 기적의 업셋을 이뤄냈다.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정규리그 3위의 반란이었다. 한국도로공사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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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먹이는 이주아 [사진] OSEN09:07[OSEN=인천, 지형준 기자] 한국도로공사가 기적의 업셋을 이뤄냈다.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정규리그 3위의 반란이었다. 한국도로공사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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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해란의 눈물 [사진] OSEN09:06[OSEN=인천, 지형준 기자] 한국도로공사가 기적의 업셋을 이뤄냈다.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정규리그 3위의 반란이었다. 한국도로공사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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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흘리는 김해란 위로하는 김연경 [사진] OSEN09:06[OSEN=인천, 지형준 기자] 한국도로공사가 기적의 업셋을 이뤄냈다.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정규리그 3위의 반란이었다. 한국도로공사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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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트 위 기적을 쓰다… ‘0% 확률’ 깨고 역전 드라마 세계일보09:03“우리의 ‘기적’이 기록으로 남을지, 아니면 팬들의 기억에 잠시 남을지는 너희들이 얼마나 대범하게 하느냐에 달렸다.”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2022~2023 V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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셋이 합쳐 116살…도로공사 베테랑 트리오, 나이만큼 존재감 빛났다 [도로공사 V2] MK스포츠09:03한국 나이 기준, 도로공사 베테랑 트리오의 나이를 합치면 116살이다.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도로공사는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3 V-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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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결산] ③ '제왕' 김연경, FA 시장으로…지각변동 촉각 연합뉴스09:00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2022-2023시즌은 끝났어도 배구는 계속된다. 프로배구 남녀부 각 7개 구단은 스토브리그에 들어가 자유계약선수(FA)와 외국인 선수 영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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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결산] ② 우승은 놓쳤지만 가장 빛난 별은 김연경…정규리그 MVP 유력 연합뉴스09:00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김연경(흥국생명)은 6일 프로배구 2022-2023 V리그 마지막 경기(챔피언결정 5차전)가 끝난 뒤 침통한 표정으로 홈구장을 떠났다. 흥국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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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결산] ① 대한항공 왕조시대 활짝…'미러클 도로공사' 대역전 우승 연합뉴스09:00[※ 편집자 주 = 프로배구 2022-2023시즌 V리그가 6일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을 끝으로 6개월의 레이스를 마쳤습니다. 연합뉴스는 이번 시즌을 정리하고, 10일 열리는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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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말하지 않아도” 배구여제-클러치박, 손 맞잡고 짧지만 뜨거운 포옹[지형준의 Behind] OSEN08:55[OSEN=인천, 지형준 기자] 희비가 엇갈렸다.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알려진 ‘배구여제’ 흥국생명 김연경과 ‘클러치 박’ 도로공사 박정아. 둘은 양 팀의 대표 선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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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, '슬픈 예감' [사진] OSEN08:53[OSEN=인천, 지형준 기자] 한국도로공사가 기적의 업셋을 이뤄냈다.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정규리그 3위의 반란이었다. 한국도로공사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