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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업배구 연맹전] 공격성공, 기뻐하는 정유리. 발리볼코리아11:13【발리볼코리아닷컴(강원홍천)=김경수 기자】7일(금)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 한국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 양산시청vs수원시청 경기에서 수원시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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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업배구 연맹전] 속공 공격하는 정유리. 발리볼코리아11:11【발리볼코리아닷컴(강원홍천)=김경수 기자】7일(금)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 한국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 양산시청vs수원시청 경기에서 수원시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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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업배구연맹전] 후위공격하는 김정아. 발리볼코리아11:09【발리볼코리아닷컴(강원홍천)=김경수 기자】7일(금)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 한국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 양산시청vs수원시청 경기에서 양산시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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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 누가 돌을 던지랴' 선수들은 울었고 배구여제는 애써 웃었다[인천현장] 스포츠조선11:06[인천=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흥국생명은 통합우승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한국도로공사의 기를 꺾지 못했다.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은 2022~2023정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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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업배구 연맹전] 김도아의 공격. 발리볼코리아11:06【발리볼코리아닷컴(강원홍천)=김경수 기자】7일(금)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 한국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 양산시청vs수원시청 경기에서 수원시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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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업배구 연맹전] 최윤이 공격. 발리볼코리아11:05【발리볼코리아닷컴(강원홍천)=김경수 기자】7일(금)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 한국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 양산시청vs수원시청 경기에서 수원시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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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업배구 연맹전] 공격하는 이현재. 발리볼코리아11:03【발리볼코리아닷컴(강원홍천)=김경수 기자】7일(금)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 한국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 양산시청vs수원시청 경기에서 수원시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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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도, 아본단자 감독도 김연경의 '은퇴'를 거부한다 마이데일리11:00[마이데일리 = 인천 최병진 기자] 김연경(흥국생명)의 선수 커리어가 계속될 수 있을까. 흥국생명은 자난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한국도로공사와의 ‘2022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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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놓친 아본단자 감독의 변명 "김연경만으로 경기 운영 어려워" 노컷뉴스10:33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(53 이탈리아) 감독이 통합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. 흥국생명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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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떨군 '백전노장'...그들은 시즌 내내 챔피언이었다 MHN스포츠10:30(MHN스포츠 삼산, 권수연 기자) 투혼만큼은 이미 챔피언이다. 지난 6일,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'2022-23시즌 도드람 V-리그'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전(5차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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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생에서 완생으로' V2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의 5년전 기억 아이뉴스2410:23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2022-23시즌 도드람 V리그 일정은 지난 6일 열린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. 올 시즌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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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누드는 안 돼요' 미라클 이끈 캣벨, 유니폼 안 찢고 댄스 세리머니로 우승 인사 스포티비뉴스10:20[스포티비뉴스=인천, 곽혜미 기자] 한국도로공사의 미라클 우승을 이끈 캣벨이 댄스 세리머니로 기쁨을 만끽했다. 도드람 2022-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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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핫피플] 은퇴? 흥국 잔류? 이적? 운명의 시간 4월 22일 스포탈코리아10:13[스포탈코리아=인천] 한재현 기자= 김연경(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)의 올 시즌은 5차전까지 간 치열한 챔피언결정전 끝에 준우승으로 마무리 했다. 그러나 김연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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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털 중계 동시접속자 10만↑…역대 봄배구 최장 시간, 흥행 대박 '0% 드라마' 스포츠조선09:35[인천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기적이 현실로 되는 순간. 흥행 대박은 당연했다. 한국도로공사는 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~2023 V-리그 여자부 흥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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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팬들이 뛰길 원한다"... '새드 엔딩' 김연경, 은퇴 미룰까 오마이뉴스09:18[윤현 기자] ▲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 ⓒ KOVO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'배구 여제' 김연경이 현역 연장과 은퇴의 갈림길에 섰다. 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