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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부 신인상 김준우 “신영석 선수처럼 되고 싶다” [V리그 시상식] 스포츠동아19:02인삼공사 리베로 최효서(왼쪽)와 삼성화재 미들블로커 김준우는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. 김민성 기자 marineboy@donga.com‘도드람 2022~2023 V리그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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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모델은 "임명옥 언니"-팀 형들에게는 "상금 절반 쓸게요" MHN스포츠19:02(MHN스포츠 용산, 권수연 기자) "임명옥 언니요" 10일, 용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'도드람 2022-23시즌 V-리그 시상식'이 개최됐다. 올 시즌을 빛낸 최고의 배구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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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로 더 뛰는 김연경, FA 협상 기준은 "우승 가능한 팀" 엑스포츠뉴스19:00(엑스포츠뉴스 한남동, 김지수 기자) '배구 여제' 김연경이 다음 시즌에도 선수로 코트를 밟을 가능성이 높아졌다. 은퇴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기도 했지만 김연경 스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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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다음 시즌을 바라보는 MVP 한선수 "이젠 통합 4연패 도전" 뉴스118:58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남자 프로배구 MVP를 받은 대한항공의 세터 한선수(38)가 "우승을 하고 받은 MVP라 더 행복하다"면서 "이젠 통합 4연패에 도전하겠다"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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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, 현역 연장한다!... "흥국생명 포함 여러 구단과 협상 중" [★인터뷰] 스타뉴스18:56[스타뉴스 한남동=김동윤 기자] 김연경/사진=한국배구연맹[한남동=김동윤 스타뉴스 기자] 5번째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김연경(35·흥국생명)이 확실한 현역 연장 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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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여자 리베로 신인왕' 최효서 "임명옥 언니 본받고 싶다" 연합뉴스18:52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V리그 최초로 리베로로서 신인선수상을 받은 최효서(KGC인삼공사)는 롤모델로 선배 임명옥(한국도로공사)을 꼽았다. 최효서는 10일 용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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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장일치 5번째 MVP' 김연경, 현역 연장 의지 밝혀…"다른 구단과도 협상 중" 스포츠투데이18:52[한남동=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V-리그 역대 두 번째 '만장일치'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'배구 여제' 김연경(흥국생명)이 수상 소감과 함께 현역 연장 의지, FA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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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뺏어간 도로공사…은퇴하려던 김연경 승부욕 자극했다 뉴시스18:51기사내용 요약 은퇴 고민하던 김연경, 챔프전 패배에 변심 우승권 가능하다면 연봉 삭감까지 고려 중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배구여제 김연경(흥국생명)이 은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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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번째 MVP’ 김연경, 은퇴 안 한다… “선수로 더 뛸 생각” 조선일보18:49‘배구 여제’ 김연경(35·흥국생명)이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. 김연경은 10일 2022-2023시즌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(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)에서 개인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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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애 첫 MVP 한선수 "나의 라이벌은 나 자신" 스포츠한국18:47[스포츠한국 김민지 기자] 생애 첫 MVP를 수상한 한선수(37)가 자신의 배구인생을 관통하는 철학을 밝혔다. 한선수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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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절해진 '통합우승'…'은퇴 고민→현역 연장' 심경 변화 김연경, "컨디션&퍼포먼스 아직 괜찮아" OSEN18:46[OSEN=한남동, 홍지수 기자] 은퇴 고민을 했던 ‘배구 여제’ 김연경(흥국생명)이 현역 연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.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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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, 은퇴 안 한다…직접 발표 "통합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갈 것" 뉴스118:46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'배구 여제' 김연경이 현역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. 김연경은 10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'도드람 2022-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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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은퇴 안 한다…통합 우승 가능한 팀 물색 중 뉴시스18:41기사내용 요약 김연경 "현역 연장하는 쪽으로 된 것 같다" "통합 우승할 수 있는 팀 선택하려고 노력"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배구여제 김연경(흥국생명)이 은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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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-리그 시상식] ‘세터 최초-최고령 MVP’ 한선수, “4연속 통합 우승에 더 욕심” 스포탈코리아18:40[스포탈코리아=한남동] 한재현 기자=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리빙 레전드이자 세터 한선수의 생애 첫 MVP는 새로운 역사를 다시 작성했다. 한선수는 10일 오후 4시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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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의 선택은 현역 연장…“통합 우승 꿈 커졌다” 스포츠경향18:34‘배구여제’ 김연경(35·흥국생명)의 선택은 현역 연장이었다. 김연경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2~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