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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부 신인왕 최효서 "임명옥 언니 배우고 싶다" 뉴시스19:22기사내용 요약 "리시브 편안하게 하는 것 같아서 본받고 싶어" "훈련 더 많이 하고 야간 리시브 연습 많이 했다"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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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연속 통합 우승 노리는 한선수 “팀의 최초 기록 쓰고 싶어” [V리그] 쿠키뉴스19:22“이젠 팀의 최초 기록도 써보고 싶다.” 한선수는 10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2~2023 V리그 시상식’에서 정규리그 남자부 MVP를 차지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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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태극마크가 불러준다면 언제든'...만 38세 MVP는 계속 달린다 MHN스포츠19:21(MHN스포츠 용산, 권수연 기자) "제가 필요하다면 뛰겠습니다" 10일, 용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'도드람 2022-23시즌 V-리그 시상식'이 개최됐다. 이번 시즌 남녀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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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부석순 '파이팅 부르는 축하공연' 스포츠투데이19:11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2~2023 도드람 V-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. 부석순(BSS)이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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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역 연장 가닥 잡은 김연경 “선수 생활 하기로 마음먹어” [V리그] 쿠키뉴스19:10다음 시즌에도 ‘배구 여제’가 코트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. 김연경은 10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2~2023 V리그 시상식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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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부석순 승관 '축하무대는 이렇게~' 스포츠투데이19:09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2~2023 도드람 V-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. 부석순(BSS) 승관이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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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선수가 정지석에게 전한 ‘뼈있는 농담’…“배구에 더 신경 썼으면” 스포츠경향19:082022~2023시즌 정규리그 최고의 선수가 된 세터 한선수(38·대한항공)가 팀 동료인 아웃사이드히터 정지석(28)에게 ‘뼈 있는 농담’을 건넸다. 한선수는 10일 서울 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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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최대어' 김연경, "현역 연장할 듯…흥국생명 포함 몇몇 팀과 협상" 중앙일보19:07"선수로 조금 더 뛰려고 생각하고 있다. 원 소속구단인 흥국생명과 협상 중이고, 다른 구단과도 얘기를 나누고 있다." 김연경(35·흥국생명)은 올 시즌 중반 "은퇴를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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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부석순 승관 '파이팅 해야지' 스포츠투데이19:07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2~2023 도드람 V-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. 부석순(BSS) 승관이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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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중심 도쿄올림픽 4강 멤버, V-리그서 다시 뭉치나 뉴시스19:07기사내용 요약 김연경 "몇몇 선수, 같이 뛰자고 얘기하고 있다" "전 구단에서 연락 올 줄 알았는데 아직…"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배구여제 김연경(흥국생명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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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, 현역 연장 발표 "우승할 수 있는 팀과 계약할 것"(종합) 연합뉴스19:06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(MVP) 트로피를 거머쥔 '배구여제' 김연경(흥국생명)이 현역 연장 의사를 전격 발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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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효서, 여자부 최초 리베로 신인상… 남자부는 김준우 [MD현장] 마이데일리19:05[마이데일리 = 한남 심혜진 기자] 김준우(삼성화재)와 최효서(KGC인삼공사)가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을 수상했다. KOVO는 10일 오후 4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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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부석순 '즐거운 무대' 스포츠투데이19:05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2~2023 도드람 V-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. 부석순(BSS) 호시, 도겸이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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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우승 목마른 김연경 “선수생활 좀더 하려 해”…한선수 “나 아닌 팀의 최초 위해!” [V리그 시상식] 스포츠동아19:03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‘2022-2023 도드람 V리그‘ 시상식이 열렸다.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(왼쪽)과 대한항공 한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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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, 전격 현역 연장 선언 “우승만 할 수 있으면 조건도 상관없다” [MK한남] MK스포츠19:03“선수 더 한다.” 흥국생명 김연경은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3 V-리그 시상식에서 제치고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. 김연경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