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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인 감독들이 말하는 배구IQ, ‘기준’은 다르지만 ‘본질’은 같다 스포츠서울07:02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“배구 아이큐(IQ)가 떨어져.” 지난 2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024 V리그 OK금융그룹과 대한항공의 2라운드 맞대결 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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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령탑 라이벌 구도' GS칼텍스-도로공사, 만날 때마다 혈전 일간스포츠07:00"어휴, 어휴…."여자 프로배구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지난 22일 치른 홈(장충체육관) 한국도로공사(도로공사)전을 마친 뒤 인터뷰실로 돌어오며 내뱉은 한숨이다.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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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못하는게 뭐야?' 모마·양효진·위파위 46점 합작+양효진·위파위 블로킹 7개 합작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공격이면 공격! 블로킹이면 블로킹!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공격과 높이에서 압도하며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. 현대건설은 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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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인분은 아니더라도…” 美 출신 사령탑의 바람, ‘리시브 효율 16%’ 클러치박 리시브에 페퍼 운명이 달렸다 MK스포츠06:42“우리 팀의 성공과 실패 여부는 박정아의 리시브다.” ‘클러치박’ 박정아는 지난 시즌 종료 후 한국도로공사를 떠나 3년 최대 23억 25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페퍼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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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난해 꼴찌팀 모습은 싹~잊어라!" 삼성화재, 선두 우리카드에 셧아웃 완승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지난해 2022-2023 도드람 V리그에서 시즌 11승 25패(승점 36)으로 최하위에 머문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'환골탈태'에 성공하며 시즌 7승(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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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브 2호' 황민경, 이것만큼은 '1호'를 원했다… "가장 많이 받아냈으면"[스한 인터뷰] 스포츠한국06:2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지난 시즌 6위에 머물렀던 IBK기업은행은 2023~24시즌을 앞두고 아웃사이드 히터 황민경(33)을 영입했다. 안정적인 리시브와 많은 경험을 갖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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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위 흥국생명 기다려' 女 배구 현대건설, 2연승으로 2위 도약 노컷뉴스06:03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하고 2위로 도약했다. 현대건설은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'2023-2024 도드람 V리그' 페퍼저축은행과 원정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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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위 우리카드에 화끈한 설욕' 삼성화재, 선두권 경쟁 재점화 노컷뉴스06:03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1위 우리카드를 격침하며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. 삼성화재는 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'2023-2024 도드람 V리그' 우리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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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사격 없는 ‘몰빵 배구’ 몰락의 징조 되나 서울신문05:032023~24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꼴찌인 7위 KB손해보험과 그 바로 위 6위 현대캐피탈에는 신기한 공통점이 있다. 주 공격수인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독보적이란 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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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팀 선수 레벨 가장 떨어져” 작심 발언 쏟아낸 오기노 감독 국민일보04:04오기노 마사지(53·일본·사진) 남자배구 OK금융그룹 감독이 소속팀을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. 오기노 감독은 지난 22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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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양효진과 위파위, 노련하게 하더라” 강성형의 엄지척, 이제 GS-도공 잡으러 간다 [MK광주] MK스포츠00:03“양효진과 위파위, 노련하게 했다.”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4 V-리그 여자부 2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경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