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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신 있지만, 자만은 없다”...‘미들 전쟁’ 승리 자신한 NO.1 양효진 OSEN06:10[OSEN=손찬익 기자] V리그 여자부 ‘디펜딩챔피언’ 현대건설의 ‘기둥’ 양효진이 다가오는 새 시즌 두 가지 목표를 밝혔다. 팀의 통합 2연패와 함께 ‘전쟁터’가 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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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를 필요로 했던 팀 실망시키지 않을 것” 스포츠경향06:02선배들 조언 듣고 성장중 감독님 믿음 보답해야죠 주인공이 아니어도 좋다.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미들블로커 김현정(26)이 다시 봄을 꿈꾼다. 도로공사는 2024~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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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男배구 슈퍼매치] '올림픽 스타 신유빈' 시구 한다...2024 男배구 한국-이탈리아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발리볼코리아05:17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 올림픽 스타 신유빈이 2024 한국-이탈리아 男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개막 시구를 한다. 신유빈은 32년 만에 2024년 제33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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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퍼스타 출신은 감독 못해?" 속설 신경 안 쓴다는 김연경 중앙일보00:05배구 여제 김연경(36·흥국생명)의 미래는 어떨까. 중국 전지훈련 중인 김연경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. 김연경은 2024~2025시즌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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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연보다 빛나는 명품 조연, “강소휘 언니와 다시 만나 재미 가득” OSEN00:05[OSEN=손찬익 기자] 주인공이 아니어도 좋다.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미들블로커 김현정(26)이 다시 봄을 꿈꾼다. 도로공사는 2024~2025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구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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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관장 떠나 21억에 IBK行…이소영 다짐 “우승과 개인 타이틀 획득, 크게 두 번은 웃어야” MK스포츠00:03프로배구 V-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에서 새출발을 앞둔 이소영(30)이 2024-25시즌 우승과 개인 타이틀 획득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. 이소영은 27일 일본 나고야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