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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로공사 핵심 카드' 이윤정 "토스 등 모든 부분에 많이 연습해" 에스티엔11:31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주전 세터 이윤정(27)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. 이윤정은 팀에 합류해 베트남 남빈에서 진행되는 2024 베트남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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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中 국대' 장빙롱이 한국 온 이유…"V리그 수준 높고 분위기 좋아서" 에스티엔11:21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장빙롱(30·중국)이 한국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. 장빙롱은 27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진행 중인 OK저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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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 칼텍스, 2024~2025시즌 멤버십 2분 만에 다 팔렸다 OSEN11:10[OSEN=손찬익 기자] “오픈과 함께 단 2분 만에 매진됐다!”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(이하 GS칼텍스) 2024~2025시즌 멤버십이 판매 2분 만에 조기 매진되며 다가오는 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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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많이 웃고 싶다”…IBK서 새 출발 한 이소영의 목표 스포츠경향10:58국가대표 출신 날개 공격수 이소영(30·IBK기업은행)은 2023~2024시즌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겼다. 어깨 부상 후유증으로 정규시즌을 늦게 시작했고, 포스트시즌을 앞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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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배구, 비디오판독 세트당 2회·AI 판독시스템 개발 연합뉴스10:39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한국배구연맹(KOVO)이 '국제경쟁력 회복'을 위해 2024-2025 V리그 규정 변화를 꾀하고 있다. KOVO는 28일 "비디오판독 횟수, 그린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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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데뷔 20년 차, 김연경이 새롭게 깨달은 세 가지는 무엇일까 일간스포츠10:30김연경(36·흥국생명)은 신인 선수들이 들어오면 항상 "몇 년 생이야?"라고 묻는다. 띠동갑이 훨씬 넘는 나이 차. 김연경은 "제 나이를 실감한다. 어린 친구들이 팀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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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저니맨’ 이고은, 흥국생명의 주전 세터를 맡다… “우승을 위해 플레이 스타일도 바꾸겠다” [흥국생명 in 상하이] 세계일보10:02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주전 세터를 바꿨다. 지난 시즌 주전으로 뛰었던 이원정과 2025~2026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페퍼저축은행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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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임동혁-황택의 출전', V리거 영입된 실업배구 종합선수권 31일 충북 단양서 개막. 발리볼코리아09:57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완전체를 이룬 실업배구팀들은 정상를 놓고 격돌한다.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는 '2024 한국실업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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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V리그 만리장성’과 정면승부 벼르는 ‘블로퀸’ 양효진의 새 도전 “자신 있지만, 자만은 하지 않겠다” 스포츠경향09:552024~2025시즌 여자 프로배구 V리그에서 가장 격전장으로 예상되는 포지션은 미들블로커다.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장신 선수들이 대거 V리그에 선다. V리그에 데뷔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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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라스트 댄스' 김연경… "은퇴 후 지도자 길 걷고파" 머니S09:39한국여자배구에 한 획을 그은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지도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내비쳤다. 사진은 지난 2023-2024시즌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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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의 새 주장 김수지 “부담스럽긴 하지만, 연경이가 있어 그 부담이 가볍다” [흥국생명 in 상하이] 세계일보08:32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주장 김수지(37)는 다가올 2024~2025시즌을 통해 V리그 데뷔 스무번째 시즌을 맞는다. 아울러 지난 시즌을 끝으로 정대영(43), 한송이(40)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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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현역으로 여전히 V리그 톱레벨’ 김연경이 드러낸 지도자 관심 “은퇴 뒤 다양한 그림 그려, 최근 우선순위 바뀌었다” 스포츠경향08:10커리어 막바지로 향하는 ‘배구 여제’ 김연경(흥국생명)이 ‘지도자’ 도전 뜻을 살짝 내비쳤다. 중국 상하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김연경은 27일 공동취재단과 인터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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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은퇴 이후의 꿈이 바뀌고 있다…"지도자 되고싶은데 주변에서 모두 반대" 스포티비뉴스07:53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'배구여제' 김연경(36·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)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. 아직 언제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갈지 결정된 것은 없다. 그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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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노감독의 러브콜→깜짝 이적’ 이소영, “팀 우승에 개인 타이틀까지 2번 크게 웃을래” OSEN07:40[OSEN=손찬익 기자]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에서 새출발을 앞둔 이소영(30)이 2024-2025시즌 우승과 개인 타이틀 획득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. 이소영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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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후 행정가 아닌 ‘지도자’도 고려하는 김연경 “주변은 맹렬히 반대하지만, 우선 순위가 바뀌었다” 스포츠서울06:31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김연경(36·흥국생명)이 향후 지도자의 삶도 고려하기 시작했다. 김연경은 이미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. 현역 생활은 아직 이어가고 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