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슈퍼스타의 자리가 없다?' 미들 블로커 김희진, 컨디션 나아지는데 사라진 포지션[화성현장] 스포츠조선08:15[화성=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'표정 맑음, 포지션 흐림' 표정은 점점 밝아지고 있으나 경기에 뛰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. 18일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...
-
블로킹 1위 최정민 향한 폰푼의 신뢰, 공격점유율 23%에 승리로 화답하다[SS현장] 스포츠서울07:57[스포츠서울 | 화성=정다워 기자] 봄배구를 위한 IBK기업은행의 무기. 바로 미들블로커 최정민이다. 기업은행은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도...
-
'레오 38득점' OK금융그룹, 사흘 만에 3위 탈환 연합뉴스TV07:34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최하위 KB손해보험을 꺾고 사흘 만에 3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. OK금융그룹은 양 팀 최다인 38득점을 기록한 주포 레오의 활약에 힘입어 KB...
-
"꼴찌팀도 1승이 간절해"…또 '오심'에 운 KB손보, 젊은 감독대행의 탄식 [의정부패장] 스포츠조선07:00[의정부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아웃이라니까요, 아웃!" 김학민 KB손해보험 감독대행의 목소리가 높아졌다. 세트스코어 1-2로 뒤진 4세트, 점수는 21-23. 말그대로 ...
-
한 발 치고 나간 대한항공-현대건설, ‘선두 경쟁’ 진짜 끝까지 갈까? 스포츠동아07:00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(왼쪽),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. 스포츠동아DB V리그 남녀부 선두경쟁이 치열하다. 챔피언 결정전으로 직행하기 위한 처절한 경쟁이다. 공...
-
감독 사퇴도 막을 수 없던 창단 첫 최하위 불명예…‘악전고투’ KB손보, 판정·운 안따라 더 안타깝다 [SS현장] 스포츠서울06:30[스포츠서울 | 의정부=강예진 기자] 유독 운도, 판정도 따르지 않은 KB손해보험이 ‘최하위’ 불명예를 안았다. KB손해보험은 1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...
-
OK금융그룹 비매너 꼼수? 방송사 비디오판독용 카메라와 비슷한 위치 분석카메라 설치.[현장Pick] 발리볼코리아06:29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 "카메라가 더 있네요." 2023-24시즌 도드람 V리그 중계를 맡고 있는 주관방송사(HB)가 설치한 비디오판독용 카메라에 외에 또 다른 ...
-
"오심 맞다" 연맹도 인정, 최하위 KB손보의 절규 "우리도 1승이 간절합니다" 일간스포츠06:04“아웃이잖아요!” 차분한 목소리를 유지하던 김학민 KB손해보험 감독대행의 목소리가 높아졌다. 4세트 21-23 열세 상황. 비예나가 때린 공이 상대 블로킹에 막혀 KB손...
-
'女 배구 혼돈의 PS 막차' 기업은행 희망 불씨, GS칼텍스는 3연패 노컷뉴스06:03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완파하며 봄 배구 희망을 키웠다. 기업은행은 18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'도드람 2023-2024 V리그' GS칼텍스와 홈 경...
-
'우승권에 3위 싸움도 혈투'… V리그 여자부 판도 대혼돈[초점] 스포츠한국06:00[화성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IBK기업은행의 약진과 GS칼텍스의 하락세로 중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다.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선두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중위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