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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친 FA' 김수지도 영입…김연경의 마지막, 흥국생명은 '우승' 전력 갖췄나 OSEN05:40[OSEN=홍지수 기자] ‘배구 여제’ 김연경(흥국생명)의 목표는 이뤄질까. 그는 선택했고, 구단은 약속대로 지원해주고 있다. 김연경은 2022~2023시즌이 끝나고 지난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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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7년지기' 김연경과 흥국에서 함께 하는 김수지 "생각지도 못했던 일이…" 뉴스105:07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6년 만에 흥국생명으로의 복귀하는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수지(36)가 새로운 팀에서 펼칠 활약을 자신했다. '절친' 김연경(35)과 프로 무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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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, 김연경-김수지 ‘절친’ 조합 완성… 통합우승 더 가까이 국민일보05:06한국 여자배구 ‘도쿄 4강 신화’의 주역이자 ‘절친’인 김연경과 김수지가 흥국생명에서 재회한다. 흥국생명은 19일 미들블로커(MB) 김수지와 연 3억1000만원(연봉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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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절친’ 김연경-김수지… 흥국생명서 한솥밥 동아일보03:02‘배구 여제’ 김연경(35)이 ‘절친’ 김수지(36)와 흥국생명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.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은 “자유계약선수(FA) 김수지와 연간 보수 3억1000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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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부 FA 시장 마감…나경복 떠난 우리카드, 추가 손실 막았지만 고민 시작 OSEN00:03[OSEN=홍지수 기자] 남자프로배구 프리에이전트(FA) 시장이 막을 내렸다. 다수가 원소속팀에 잔류한 가운데 단 한 명이 새로운 출발을 택했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1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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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위권 팀들 ‘FA 성적표’ 우수…여자배구 흥미진진 중앙일보00:03여자 프로배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잇따라 유니폼을 갈아입었다. 여자배구 전력 판도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. 페퍼저축은행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