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IBK기업은행, 부상 감수하고 김희진과 재계약…1년 3억5천만원 연합뉴스15:04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부상을 감수하고 아포짓 스파이커 김희진(32)과 재계약했다. IBK기업은행은 20일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...
-
IBK, 프랜차이즈 스타 김희진과 재계약… 연봉 총액 3억5000만원 머니S15:01김희진이 20일 IBK기업은행과 FA 재계약을 했다. 사진은 지난해 김희진의 모습. /사진=뉴스1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(FA) 김희진이 화성 IBK 기업은행 알토스에 남는...
-
IBK기업은행, 김희진과 총액 3억5000만원에 계약 중앙일보14:56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프랜차이즈 스타 김희진(32)과 자유계약선수(FA) 재계약을 맺었다. 기업은행은 20일 김희진과 1년 총보수액 3억5000만원(연봉 1억5000만원...
-
연봉 삭감한 김희진, ‘총액 3억5000만 원’에 IBK기업은행 잔류 스포츠서울14:49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김희진이 IBK기업은행에 잔류했다. IBK기업은행은 “김희진과 연봉 3억5000만 원(연봉 1억5000만 원, 옵션 2억 원)에 FA(자유계약선수) 계약...
-
女배구 IBK기업은행, 프랜차이즈 스타 김희진과 FA 계약 뉴시스14:32기사내용 요약 연봉 1억5000만원·옵션 2억원 등 보수총액 3억5000만원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김희진이 IBK기업은행과 계속 동행한다. IBK기업은행은 "김희진과 ...
-
김희진과 FA 재계약 IBK기업은행 “김수지 새로운 출발 응원” 데일리안14:28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은 김희진(32세·185cm)과 연봉 3억5000만원(연봉 1억5000만원, 옵션 2억 원)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. IBK는 공·수를 겸비한 살림꾼 황민경 ...
-
IBK기업은행, 프랜차이즈 스타 김희진과 총액 3억5천만원에 FA 계약 뉴스114:25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팀의 유일한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희진(32)과 자유계약선수(FA) 재계약을 맺었다. 기업은행은 20일 김희진과 ...
-
[공식발표] 김희진, 3억5000만원에 재계약…IBK, 프랜차이즈 스타 붙잡았다 스포티비뉴스14:07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이 프랜차이즈스타를 붙잡았다. IBK는 20일 김희진(32세·185cm)과 연봉 3.5억원(연봉1.5억원, 옵션 2억원)에 재...
-
IBK기업은행, FA 김희진과 연봉 3.5억원에 재계약 [공식발표] 엑스포츠뉴스14:04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FA 김희진이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에 잔류한다. IBK기업은행은 19일 “김희진과 연봉 3.5억원(연봉 1.5억원, 옵션 2억원)에 재계약했다...
-
김희진, IBK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는다... 3억 5000만에 재계약 [오피셜] 스타뉴스14:02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IBK 기업은행 김희진./사진=한국배구연맹'희진 언니' 김희진(32)이 IBK 기업은행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는다.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은 "...
-
김수지 놓친 IBK, 프랜차이즈 김희진은 잡았다...연봉 3.5억에 재계약 [오피셜] OSEN14:00[OSEN=이후광 기자]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수지를 흥국생명으로 떠나보낸 IBK기업은행이 프랜차이즈 스타 김희진과는 재계약에 성공했다.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20일 "김...
-
'간판스타' 김희진, IBK기업은행 잔류…총액 5억 5000만원 재계약 [공식발표] 마이데일리14:0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IBK기업은행 '간판스타' 김희진이 잔류한다. IBK기업은행은 20일 "김희진과 연봉 3억 5000만원(연봉 1억 5000만원, 옵션 2억원)에 재계약했...
-
'폰푼을 잡아라' V리그 최초 열리는 아시아쿼터…구슬에 따라 운명 갈린다 뉴스111:56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프로배구 V리그에서 처음으로 아시아선수만을 대상으로 하는 '아시아쿼터 드래프트'가 열린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...
-
친정으로 돌아온 김수지, 흥국생명의 우승 위한 열쇠가 될까 [V-포커스] 몬스터짐11:55단순히 김연경의 친구로 돌아온 것은 아니다. 우승을 향해 돌아왔다. 바로 2017년 이후 6년만에 친정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김수지의 이야기다.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...
-
200㎞ 직접 운전하는 1m34㎝ 아버지, 소문난 효자 1m95㎝ 아들의 감동 배구 일간스포츠11:50프로배구 KB손해보험 한성정(27·1m95㎝)은 매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팬에게 특별한 인사를 한다. 그 팬의 키는 1m34㎝. 둘의 신장 차는 61㎝에 이른다. 키 작은 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