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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 전적] 1일 연합뉴스17:431일 전적 △ 남자부(안산 상록수체육관) OK금융그룹(10승 8패) 28 25 25 - 3 대한항공(15승 3패) 26 23 21 - 0 △ 여자부(화성체육관) IBK기업은행(7승 11패) 17 18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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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, 기업은행 꺾고 연패 탈출…2023년 승리로 출발 아이뉴스2417:42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2023년 새해를 승리로 출발했다. 현대건설은 1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'도드람 2022-23 V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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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전 리베로의 뼈아픈 부상…첫 경기부터 무산된 사령탑의 새해 소망 아이뉴스2417:42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사령탑 김호철 감독은 2023년 새해 첫 경기를 맞이하며 부상을 경계했다. 김 감독은 1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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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연주 베테랑파워…현대건설, ‘신연경 부상’ IBK 꺾고 2연패 탈출 [화성 리뷰] OSEN17:40[OSEN=이후광 기자] 야스민의 빈자리는 느껴지지 않았다. 1986년생 황연주의 베테랑파워가 부상 공백을 메웠다. 현대건설은 1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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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선수로 똘똘 뭉친 현대건설, IBK 잡고 2연패 탈출[현장리뷰] 스포츠서울17:40제공 | 한국배구연맹 [스포츠서울 | 화성=강예진기자] 현대건설이 새해 첫 경기서 축포를 터뜨렸다. 현대건설은 1일 화성실내종합타운에서 열린 도드람 2022~2023 V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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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:3→5:11→17:12' 1세트 대역전→셧아웃…현대건설, 기업은행 잡고 2연패 탈출 [화성리뷰] 스포츠조선17:39[화성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공방전. 승자는 현대건설이었다.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은 1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~2023시즌 V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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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금융, 대한항공에 셧아웃 승리…‘병역 비리’ 조재성 빠진 뒤 2연승 스포츠경향17:39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‘리그 최강’ 대한항공에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. 병역 비리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는 조재성이 빠진 자리를 박승수가 깔끔하게 메우며 OK금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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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희진 '확실한 블로킹' 마이데일리17:32[마이데일리 = 화성 곽경훈 기자] lBK기업은행 김희진이 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IBK기업은행-현대건설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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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역전에 환호하는 IBK기업은행 마이데일리17:31[마이데일리 = 화성 곽경훈 기자] lBK기업은행이 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IBK기업은행-현대건설의 경기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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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호철 감독 '수비에 집중하자!' 마이데일리17:29[마이데일리 = 화성 곽경훈 기자] l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IBK기업은행-현대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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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장도 놀란 서브…OK금융그룹 "선두 대한항공전 승리, 큰 의미" 연합뉴스17:29(안산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토미 틸리카이넨(36) 대한항공 감독은 새해 첫날 경기에서 패한 뒤 "OK금융그룹의 승리를 축하한다. 그렇게 좋은 서브를 넣으면 누구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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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희진 '막아도 소용없어' 마이데일리17:28[마이데일리 = 화성 곽경훈 기자] lBK기업은행 김희진이 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IBK기업은행-현대건설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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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정지윤 '빈 곳을 노린다' 마이데일리17:26[마이데일리 = 화성 곽경훈 기자] 현대건설 정지윤이 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IBK기업은행-현대건설의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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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·2위 모두 잡은 석진욱 감독 "불미스러운 일 터진 후 똘똘 뭉쳐" 일간스포츠17:25선두 대한항공의 10연승 도전을 가로막은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이 새해 첫날 승리에 흐뭇하게 웃었다. OK금융그룹은 새해 첫날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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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쟁자' 송명근 합류 앞둔 OK금융그룹 차지환 "시너지 효과 날 것" 뉴스117:24(안산=뉴스1) 김도용 기자 = OK금융그룹의 주장 차지환(27)이 포지션 경쟁자인 송명근(30)의 복귀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. 차지환은 1일 안산 상록수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