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연패 탈출 간절했다…새해소망? 오직 우승뿐" 승리 이끈 37세 왕언니의 속내 [인터뷰] 스포츠조선19:51[화성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새해 첫날 승리해서 너무 좋다. 사실 의기소침했는데…" 현대건설의 승리를 이끈 '왕언니' 황연주(37)가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. 황연주...
-
환호하는 현대건설 배구단 뉴시스19:29[서울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1일 경기 화성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023 V리그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. (사진=...
-
스파이크 날리는 현대건설 양효진 뉴시스19:29[서울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1일 경기 화성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023 V리그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...
-
디그 성공시키는 현대건설 김연견 뉴시스19:29[서울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1일 경기 화성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023 V리그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김연견이 디그를 성공시키고 있다. (사진=...
-
공격하는 고예림 뉴시스19:29[서울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1일 경기 화성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023 V리그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고예림이 공격을 하고 있다. (사...
-
‘절대 1강’ 대한항공의 천적은? 현대건설 연패 탈출 데일리안19:16OK금융그룹이 ‘절대 1강’ 대한항공을 잡아내며 2023년의 출발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. OK금융그룹은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-2023 V리그...
-
[MD포토] 김희진 '막아도 소용없어' 마이데일리19:15[마이데일리 = 화성 곽경훈 기자] lBK기업은행 김희진이 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IBK기업은행-현대건설의 ...
-
3라운드까지 선두 대한항공-현대건설, 후반부 '1강' 지키나 OSEN19:01[OSEN=홍지수 기자] 남자부 선두 대한공이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셧아웃 완패를 당했다. 아직 1위 자리를 지키는데 여유는 있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굳건히 순위를 지...
-
[MD포토] 김하경과 충돌한 신연경 '극심한 고통 호소' 마이데일리18:57[마이데일리 = 화성 곽경훈 기자] lBK기업은행 김하경과 신연경이 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IBK기업은행-현...
-
[MD포토] 양효진 '확실한 득점 찬스' 마이데일리18:52[마이데일리 = 화성 곽경훈 기자] 현대건설 양효진이 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IBK기업은행-현대건설의 경...
-
현대건설 연패 끊은 김연견 플라잉 디그…"끝내려고 냅다 뛰어" 연합뉴스18:49(화성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현대건설이 세트 점수 2-0으로 앞선 3세트 23-23에서 IBK기업은행 대니 산타나(등록명 산타나)의 강스파이크가 현대건설 블로커 정지윤...
-
"황연주→양효진, 고참 언니들의 노련미 덕분" 2연패 탈출의 원동력 [화성승장] 스포츠조선18:36[화성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2연패하고 어려운 경기였다. 1세트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. 고참 언니들이 노련하게 잘 풀어준 덕분에 승리했다."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...
-
부상 고민 떠안은 기업은행…김호철 감독 "신연경, 심각한 것 같다" 아이뉴스2418:31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최대한 웃음을 유지하려 했지만 사령탑의 속은 타들어 갔다.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주축 선수의 부상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. 기업은행...
-
'연패 탈출' 강성형 감독 "베테랑들의 노련미 덕"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18:30제공 | 한국배구연맹 [스포츠서울 | 화성=강예진기자]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. 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일 화성실내종합타운에서 열...
-
"겨우겨우 버텨온 무릎인데…" 캡틴 리베로의 부상, 천하의 김호철도 울컥 [화성패장] 스포츠조선18:25[화성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아…(한해 농사를 기원하는)정성이 부족했던 것 같다." 새해 소망으로 '우리 선수들의 건강'을 빌었던 김호철 감독. 그 마음이 무색하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