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1% 확률로 행운의 4순위' 현대건설, 양효진·이다현 있는데 왜 MB 뽑았을까 일간스포츠09:16현대건설의 첫 번째 선택은 미들 블로커 강서우(1m84㎝·일신여상)였다. 현대건설은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~25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...
-
男배구 슈퍼매치, 이우진과 함께 '베로 발리 몬차' 팀 입국 발리볼코리아09:10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2024 한국·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에 초청된 베로 발리 몬차팀 선수들이 3일(화) 오후 대한항공 KE928편으로 인천공항를 ...
-
세터 이다영, 미국프로배구 샌디에이고와 계약 연합뉴스08:35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이다영(27)이 미국여자프로배구 PVF(Pro Volleyball Federation) 샌디에이고 모조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. 샌디에이고 구단은 4일(한...
-
라임트리, 비치발리볼 신지은-시은미 후원…"젊음의 열정과 도전에 박수 보내고파" 엑스포츠뉴스07:33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리꼼코스메틱 라임트리가 대한민국 비치발리볼 선수단을 지원한다. 리꼼코스메틱은 지난 8월 28일 경기도 수원 광교의 본사 사무실에서 비...
-
“윤정이 긴장할 것” 김종민 감독의 ‘원픽’…김다은의 등장, 도로공사 세터 지형도 변화 예고? 스포츠서울07:14[스포츠서울 | 강서=정다워 기자] “주전 경쟁도 충분히 가능하다.”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은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4~2025 한국배구연맹 여...
-
흥행 열풍에도 '취업률 41.3%' 최저 신인지명 TOP 3, 명장도 쓴소리 "프로팀도 함께 고민해야" 스타뉴스07:08[스타뉴스 | 외발산동=김동윤 기자] V리그 프로팀의 지명을 받은 19명의 신인 선수들이 3일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펼쳐진 2024~2025 V리그 여자부 신인드래...
-
장신 세터 많았는데... 김종민 감독이 1순위로 뽑은 이유 "주전 경쟁이 가능한 선수"[현장 코멘트] 스포츠조선06:43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주전 경쟁이 충분히 가능한 선수라고 보고 있다." 지난 3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∼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. 1순위 후...
-
'전체 1순위에 자신감' 세터 김다은, 신인왕 한번 노려보겠다...자신감↑ 마니아타임즈06:39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김다은, 한국도로공사로 "세터는 포커페이스를 잘해야 해서 많이 연습했어요." 김다은(18·목포여상)은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...
-
‘2년 연속 1순위’ 도공의 원픽은 김다은 스포츠경향06:05亞 대회 3위 이끈 청대 주전 세터 “1순위 뽑혀 자신감 더 붙었어요” GS는 최유림·이주아 2·3순위 최천식 딸 최연진은 6순위 IBK행 수련선수 셋 포함 19명 프로 입단...
-
배구 장신 세터 김다은, 女신인 드래프트 ‘최대어’ 국민일보03:28프로배구 여자부 7개 구단이 올해 신인 옥석 가리기를 마쳤다. 목포여상 출신 세터 김다은이 1순위 영광을 안으며 한국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. 한국배구연맹(KO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