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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준형-최석기, 일본으로 지도자 연수 떠난다…KOVO, 항공권 및 체재비 지원 MK스포츠10:18한국배구연맹(KOVO)은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도자 육성에 힘을 쓰고 있다. 연맹은 지난 7월 8일부터 26일까지 코칭 기술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연수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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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연경 시즌 중간에 쉬는 게 중요"…아본단자와 흥국생명의 과제 에스티엔10:15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이탈리아 출신의 '명장' 마르첼로 아본단자(54) 흥국생명 감독이 V리그 3년차를 맞이한다. 세계 최고 리그로 꼽히는 튀르키예 리그 페네르바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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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 풀자마자 ‘전력질주’…현대건설, 7년 만의 일본 전지훈련 돌입 세계일보09:41V리그 여자부 ‘디펜딩챔피언’ 현대건설이 통합 2연패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.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 선수단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일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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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기업은행 뉴 캡틴 황민경 "가슴에 별 달고파" 중앙일보08:00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 새 주장 황민경(34)이 우승이라는 목표를 세웠다. 황민경은 2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도요타 오토바디 퀸세이즈와 전지훈련 연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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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매일 붙어다니는 사이…트로피도 같이 들래요” 스포츠경향06:40불기리아 국대 출신 작지만 ‘강서버’ 니콜로바 높은 외인 의존도에 부담? 그 역할 하려고 한국 왔죠 ‘코트 위의 파이터’ 유니 레오·요스바니 경험 듣고 V리그에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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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공사 ‘뉴 삼각편대’ 앞세워 카자흐 완파…VTV컵 조 1위 확정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01:23손발이 점점 맞아간다.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가 2024 VTV(베트남텔레비전)컵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조 1위를 확정했다.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도로공사는 26일 베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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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기업은행 주장 황민경, "운수대통 시즌 되길, 가슴에 별 달고파" 다짐 OSEN00:13[OSEN=이상학 기자]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주장 황민경(34)이 2024-2025시즌 우승을 다짐했다. 황민경은 지난 2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일본 V리그 리그 팀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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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, '국제 경쟁력 강화' 나선다...伊 명문 몬차 초청, 대한항공·팀 코보와 맞대결 MHN스포츠00:11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한국배구연맹(KOVO)가 국내배구 체질 개선과 선진화된 리그 운영,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첫 작업에 나선다. KOVO는 26일 "2019년 이후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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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콜로바-유니 합류… 새로운 도약 꿈꾸는 도로공사 중앙일보00:05지난 시즌 6위에 그친 여자배구 도로공사가 재도약을 꿈꾼다. 외국인 선수 메렐린 니콜로바(21·등록명 니콜로바)와 아시아쿼터 유니에스카 바티스타(31·등록명 유니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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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 명장도 고민이 있다…배구여제 부담 어떻게 줄일까 “가장 중요한 부분, OH 선수들 성장해야” MK스포츠00:03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탈리아 출신의 마르첼로 아본단자(54) 감독은 튀르키예리그 페네르바체를 비롯해 다양한 리그와 여러 국가대표팀을 지도하며 ‘명장’으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