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日 주민 시선 훔친 30분 전력질주…통합 2연패 담금질 본격 돌입 스포츠조선22:07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통합 2연패를 위한 본격 담금질을 시작했다. 강성형 감독을 비롯한 현대건설 선수단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떠...
-
“외인 몰빵 토스 없다…삼각편대 다 살릴 것” 스포츠경향21:00세트 성공룔 1위 도전장 코보컵부터 제대로 해야죠 한국도로공사의 주전 세터 이윤정(27)은 2024~2025시즌 김종민 감독이 꼽은 키플레이어다. 선수단을 이끌고 베트남 ...
-
“울기도 많이 울었는데…” 단단해진 신인왕 출신 세터, 도로공사 V3 이끈다 MK스포츠20:42한국도로공사의 주전 세터 이윤정(27)은 2024-25시즌 김종민 감독이 꼽은 키플레이어다. 선수단을 이끌고 베트남 닌빈에서 열리고 있는 2024 VTV(베트남텔레비전) 컵대...
-
"자신 있지만, 자만은 없다".. '미들 전쟁' 승리 자신한 NO.1 양효진 중앙일보20:30V리그 여자부 디펜딩챔피언 현대건설의 기둥 양효진(34)이 다가오는 새 시즌 두 가지 목표를 밝혔다. 통합 2연패와 함께 전쟁터가 된 중앙에서 승리다. 양효진은 26일 ...
-
남성고, 진주 동명고 완파하고 제35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마니아타임즈20:0427일 일신여상-세화여고 8강전. [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] 남성고가 진주 동명고를 완파하고 제35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에 올랐다. 올 5월 종별대회 우승팀 남성...
-
‘투트쿠 21점, 정윤주 14점’ 흥국생명, 상하이 전지훈련 첫 연습경기서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 1-3 패 세계일보19:33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상하이 전지훈련에서 처음 가진 연습경기에서 패했다. 흥국생명은 27일 중국 상하이 칭푸구에 위치한 상해체육관에서 열린 상하이 브라이트 ...
-
성실한 모마·위파이에 강성형 대만족 "믿기에 그대로 간다" 에스티엔19:17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V리그 여자부 '디펜딩챔피언' 현대건설이 통합 2연패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. 현대건설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일본 나고야 ...
-
'18번째 시즌' 앞둔 양효진 "자신 있지만, 자만은 없다" 연합뉴스19:01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18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한국 여자배구 역대 최고 미들 블로커 양효진(34·현대건설)이 팀의 통합 2연패와 '중앙 전쟁에서의 승리'를 다...
-
"지도자가 되고 싶다"…김연경, 은퇴 후 삶에 대한 고민...주변의 만류에도 결심 포모스18:49김연경(36·흥국생명)이 배구 지도자의 꿈을 언급하며 은퇴 후의 삶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.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김연경은 "은퇴 후 삶에 대해 다양한...
-
우승에 개인 타이틀, 두 마리 토끼 노리는 IBK기업은행 이소영 중앙일보18:38여자배구 IBK기업은행에서 새 출발을 앞둔 이소영(30)은 욕심쟁이다. 우승과 개인 타이틀 획득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. 이소영은 27일 일본 나고야에서 도요타 오토바...
-
가슴에 별+우승 '운수대통' 노리는 황민경 "너무나 바라는 꿈" 에스티엔18:13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 주장 황민경(34)이 2024-2025시즌 바람으로 우승을 꼽았다. 황민경은 지난 2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일...
-
'도공 삼각편대 핵심' 니콜로바X유니 "한국 배구는 빠르고 끈질겨" 에스티엔18:09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외국인 메렐린 니콜로바(21)와 유니에스카 바티스타(31·등록명 유니)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....
-
'우승 집착 버렸다' 김연경은 즐기기로 했다 "실력·노력만으로 안 된다는걸 느꼈다" 마이데일리18:0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'배구 여제' 김연경(36·흥국생명)도 비시즌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경기력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. 다가올 2024~2025시즌을 위해 김연경...
-
“실망시키지 않을게요”…도로공사에서 봄을 꿈꾸는 김현정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8:00주인공이 아니어도 좋다.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미들블로커 김현정(26)이 다시 봄을 꿈꾼다. 도로공사는 2024~2025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구성을 크게 바꿨다. 등...
-
은퇴 이후 삶 고민하는 김연경 "최근 지도자 되고 싶다는 생각 커져" 뉴시스17:28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현역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 중인 '배구 여제' 김연경(흥국생명)이 지도자의 길을 걷고 싶다는 마음을 표했다.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