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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의 신영석&임명옥을 꿈꾼다…김준우&최효서, 한국 배구 희망이 자란다 OSEN11:00[OSEN=한남동, 홍지수 기자] 삼성화재 미들 블로커 김준우(23)와 KGC인삼공사 리베로 최효서(19)가 2023년 신인 선수상을 수상했다.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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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언니가 꼭 자기 얘기를 하라고 해서...사랑해" [현장:톡] 엑스포츠뉴스11:00(엑스포츠뉴스 한남동, 김지수 기자) KGC인삼공사의 최효서가 리베로 포지션 최초로 여자배구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. 프로 데뷔 첫해부터 빼어난 활약을 펼친 부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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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열망→현역 연장' 김연경, 이적 첫 조건은 '통합우승' 전력팀 에스티엔10:47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현역 연장을 직접 발표한 '배구 여제' 김연경이 여자부 FA(자유계약선수) 시장 최대어로 떠올랐다. 김연경은 지난 10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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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령·첫 세터 MVP 한선수 “라이벌은 나 자신” 스포츠경향10:43‘‘배구는 세터놀음’이라고 하지만 V리그에선 이상할 만큼 세터 MVP가 나오지 않았다. 여자부에서 이효희가 2차례 수상한게 전부다. 남자부에서는 1차례도 없었다.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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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V-리그 신인선수상 수상한 최효서와 김준우 스포츠서울10:37KGC인삼공사 최효서(왼쪽)와 삼성화재 김준우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-2023 V-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뒤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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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은 어디로 갈까? “전 구단 연락 온 건 아냐, 우승만 할 수 있으면 조건도 상관없어” MK스포츠10:12“우승만 할 수 있다면.”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수로서 생활을 이어간다. 김연경은 지난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3 V-리그 시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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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승 위해 연봉삭감 감수” 김연경이 강조하는 차기 행선지 키포인트 스포탈코리아10:01[스포탈코리아=한남동] 한재현 기자= ‘배구여제’ 김연경(흥국생명)이 현역 연장을 선언했다. 이제 관심사는 김연경의 흥국생명 잔류 또는 타 팀 이적에 관심이 쏠린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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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女 배구 어벤저스?' 우승팀 찾는 김연경, 김수지와 한솥밥? 노컷뉴스09:18프로배구 여자부 FA(자유계약선수) 시장이 문을 연 가운데 은퇴 고민을 접고 현역 연장을 공식화한 '배구 여제' 김연경(35)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 김연경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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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손보와 동행 택한 황경민 "의정부 팬의 놀라운 응원…잔류에 큰 영향" 아이뉴스2409:10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황경민이 KB손해보험과 동행을 택했다. 여러 선택지가 존재했지만 그의 선택은 잔류였다. 이같은 결정에는 연고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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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승할 수 있는 팀’ FA 김연경, 차기 행선지 어디? 데일리안09:09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은 ‘배구여제’ 김연경이 현역 연장을 선언하면서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 김연경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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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이 은퇴 생각을 접은 몇 가지 이유, 퍼포먼스와 우승 일간스포츠08:22김연경(35·흥국생명)이 선수 생활 연장을 선택했다. 김연경은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2~23 V리그 정규시즌 시상식에서 여자부 MVP를 수상했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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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영석은 왜 다른 팀 후배에게 꽃다발을 줬을까 노컷뉴스08:03V리그 시상식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. 신인상을 거머쥔 김준우(23·삼성화재)가 다른 팀 선배인 신영석(37·한국전력)에게 꽃다발을 받았다. 김준우는 10일 서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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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령&세터 최초보다 '4연속 통합우승'…'야전 사령관'의 다음 목표는? OSEN08:00[OSEN=한남동, 홍지수 기자] 대한항공 주전 세터 한선수(38)가 남자부 MVP로 뽑혔다. 그런데 그는 MVP 수상 소감 중에도 다음 목표를 떠올렸다. 한선수는 10일 오후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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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부 최초 ‘세터 MVP’ 한선수 ‘베스트7’에 없다, 왜? [V리그 시상식] 스포츠서울07:33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최고의 별로 우뚝 섰는데, BEST7에는 들지 못했다. 이유가 뭘까.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는 10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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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“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더 뛰겠다!” KBS07:04[앵커]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끈 김연경이 만장 일치로 역대 최다인 5번째 MVP를 수상했습니다. 김연경은 다음 시즌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뛰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