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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 왕조 ‘막내’서, 이제는 ‘코치’로...고준용 “동기부여 커요”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6:00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프로선수의 첫 시작과 지도자의 첫 시작이 삼성화재다. 왕조시절 막내에서, 이제는 코치로 출발선에 섰다. 12년간 입었던 유니폼을 벗고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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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의 외국인 리베로, 한국전력 웃게 할까? [V리그] 스포츠동아06:00한국전력 이가 료헤이. 사진출처|한국전력 SNS 지난달 말 제주에서 열린 ‘2023 한국배구연맹(KOVO) 남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’에는 2명의 리베로가 참가했다. 그 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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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‘살생부’에 내 이름도?… V리그 5월은 ‘시련의 계절’ 서울신문05:04찬란한 5월이 누군가에겐 시련의 계절이 되기도 한다.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에서 과감한 베팅으로 자원을 붙잡고 첫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선수를 선발한 프로배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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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복부터 김지한, 임성진에 정한용까지…임도헌호, AVC 챌린저컵 나설 16인 발표 MK스포츠00:03제4회 AVC(아시아배구연맹) 챌린저컵에 나설 16인이 꾸려졌다. 대한배구협회는 1일 협회 공식 SNS를 통해 7월 8일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4회 AVC 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