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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바, 떨리는 출사표 [포토] 스포츠동아17:43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3-2024 V-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’에서 GS칼텍스 실바가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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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으로 간 김수지가 반가워 [포토] 스포츠동아17:43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3-2024 V-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’에서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과 김희진이 MC의 질문에 적어 답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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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G 등 국제대회 실망 많았지만 그럼에도…“배구장으로 와주세요”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7:42프로배구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리기 하루 전인 11일, 남자부 행사에서는 사과의 목소리가 쏟아졌다. 한국 남녀배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최초로 대회 동반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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톨레나다, 해맑은 인사 [포토] 스포츠동아17:42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3-2024 V-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’에서 GS칼텍스 톨레나다가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. 주현희 기자 teth1147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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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, 거듭된 부진…김호철 감독 "시스템 바꿔야" 뉴시스17:42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도드람 2023~2024 V-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감독들이 거듭된 여자 배구 대표팀의 국제대회 부진에 대한 견해를 드러냈다. 세자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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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에 김수지 가세…여자배구 우승 1순위는 흥국생명 "어느 팀보다 강해" [미디어데이] 엑스포츠뉴스17:41(엑스포츠뉴스 청담동, 최원영 기자) 프로배구의 계절이 왔다. 순위 경쟁을 비롯해 볼거리가 가득하다. 도드람 2023~2024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12일 서울 강남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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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데 모인 아시아쿼터 선수들[포토] 엑스포츠뉴스17:41(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)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'도드람 2023-2024 V리그'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팀 아시아쿼터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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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부도…고개 숙인 미디어데이 한국일보17:40새 시즌을 앞둔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도 항저우 아시안게임 ‘노메달’ 수모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나왔다. 시즌 개막을 앞둔 7개 구단(흥국생명, 현대건설,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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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 촬영하는 V리그 여자부 외국인선수들[포토] 엑스포츠뉴스17:40(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)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'도드람 2023-2024 V리그'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팀 외국인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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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는 사랑입니다[포토] 엑스포츠뉴스17:39(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)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'도드람 2023-2024 V리그'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팀 대표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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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 우승 트로피의 주인은[포토] 엑스포츠뉴스17:38(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)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'도드람 2023-2024 V리그'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 팀 감독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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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으로 만난 박정아와 배유나 "서로 이겨야죠, 조심해" 뉴스117:37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지난 시즌 리버스 스윕의 기적을 썼던 박정아(페퍼저축은행)와 배유나(한국도로공사)가 이제는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만났다. 박정아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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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2024 V리그 파이팅[포토] 엑스포츠뉴스17:37(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)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'도드람 2023-2024 V리그'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 팀 감독들과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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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G 아쉬움 뒤로하고' V리그 보러 많이 와주세요 "새로운 얼굴 많고, 팬 서비스 좋아요" (종합) [MD청담] 마이데일리17:37[마이데일리 = 청담 심혜진 기자] V리그 여자부 선수들이 많은 이적 선수들의 활약과 아시아쿼터의 도입으로 바뀐 V리그에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. 항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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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령 사령탑' 김호철 감독의 쓴소리 "국제 경쟁력 회복 어려워...모두 머리 맞대야" 일간스포츠17:35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. 마냥 들뜬 분위기만 이어질 수 없었다. 최근 여자 배구 대표팀이 연달아 국제대회에서 졸전을 거듭하며, 리그 경쟁력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