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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 아시아쿼터 무난한 출발…연봉 인상 등 확대 개편해야 스포츠동아06:002023 V리그 남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은 선수들이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왼쪽부터 에디(삼성화재), 료헤이 이가(한국전력), 마크 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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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배구 유학파’ 몽골 청년, 6년 만에 ‘코리안 드림’ 서울신문05:04몽골 출신의 바야르사이한(오른쪽·25)과 에디(왼쪽·24)가 6년 만에 ‘코리안 드림’을 일궈냈다. 에디는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아시아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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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 출신 에디, 男배구 아시아쿼터 전체 1순위… 삼성화재行 국민일보04:04몽골 출신 에디(24)가 남자배구 최초로 펼쳐진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는다. 고교 시절 한국 땅을 밟은 뒤 성균관대에서 활약한 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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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코리안 드림’ 품고 한국 온 몽골 청년들, 나란히 꿈 이뤘다 조선일보03:05‘코리안 드림’을 품고 함께 한국으로 날아온 몽골 청년들이 프로 데뷔 꿈을 이뤘다. 27일 제주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몽골 출신 아웃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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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청년 에디의 꿈, 삼성화재서 꽃핀다… 1순위 지명 동아일보03:0127일 제주 썬 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배구연맹(KOVO) 남자부 아시아쿼터를 통해 프로배구에 입단한 에디(삼성화재), 료헤이 이가(한국전력), 마크 에스페호(대한항공)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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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 기대주 에디, 1순위 삼성화재로 경향신문00:1427일 제주 썬호텔에서 열린 2023 KOVO 남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. 추첨기에는 구단별로 10개씩, 7가지 컬러의 공이 채워졌다. 돌아가기 시작한 추첨기 출구로 쏠린 뜨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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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필리핀에도 잘하는 선수가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”…토미가 택한 26세 필리핀 청년, 남다른 각오 MK스포츠00:03“필리핀에도 배구 잘하는 선수가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.” 필리핀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마크 에스페호(26)는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열린 2023 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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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 청년, 한국 프로배구 선수됐다 중앙일보00:026년을 기다린 끝에 ‘코리언 드림’이 이뤄졌다. 몽골 출신 배구 선수 에디 자르가차(24·1m98㎝)와 바야르사이한 밧수(25·1m97㎝)가 나란히 한국 프로 무대에서 뛰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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