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황민경 보낸 현대건설, 김연견·황연주·정시영 잡았다 스포츠서울10:03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현대건설이 황민경을 제외, 나머지 집토끼를 모두 잡았다. 현대건설은 22일 김연견과 황연주, 정시영과 FA(자유계약선수) 계약을 체결했다고...
-
‘김연견 3년 10억5000만원’ 현대건설, 황연주·정시영 등 FA 3인 계약 완료 [오피셜] OSEN10:00[OSEN=길준영 기자] 현대건설이 올해 FA 계약 현황을 발표했다. 현대건설은 22일 “김연견, 황연주, 정시영과 FA 계약을 마쳤다”라고 전했다. 김연견은 3년 총액 10...
-
박진우, ‘나경복 보상선수’로 4년 만에 친정 우리카드행 스포츠서울09:31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우리카드가 나경복의 보상선수로 미들블로커 박진우를 지명했다. 우리카드는 FA(자유계약선수) 나경복의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KB손해보험...
-
우리카드, KB손해보험 박진우 지명...나경복 FA이적 보상선수로 발리볼코리아08:10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FA(자유계약)자격을 얻은 나경복(29)의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KB손해보험 미들 블로커 박진우(33)를 지...
-
현대건설 OH, 인삼-도로공사 OP...구단별 첫 亞 보강은? MHN스포츠08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한국 배구 무대에 마침내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됐다. 가장 먼저 V-리그의 부름을 받은 선수는 태국 국가대표팀 주장 폰푼 게드파르드(세터)...
-
'첫 FA' 김연경, 우승 위해 흥국생명 남았다[스한 위클리] 스포츠한국07:0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2022~23시즌 V-리그가 종료된 후, 모두의 이목은 FA 자격을 취득한 김연경(35)에게 쏠렸다. '배구여제' 김연경의 행선지에 따라, V-리그 여자...
-
여자 배구 김연경, 국가대표팀 고문 위촉 조선일보03:03여자 배구 김연경(35·흥국생명)이 대표팀의 조력자로 나선다. 대한배구협회는 김연경을 여자 배구 대표팀의 어드바이저(adviser·고문)로 위촉했다고 21일 발표했다. ...
-
여자프로배구 최초 ‘외국인 세터’ 탄생 동아일보03:01프로배구 여자부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세터가 탄생했다. 주인공은 IBK기업은행에서 뛰게 된 폰푼 게드파르드(30·태국·사진)다. IBK기업은행은 21일 비대면 방식으...
-
태국 국가대표 세터를 품에 안은 IBK 조선일보03:01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선수 선발 행사가 21일 치러졌다. 여자배구가 먼저 시작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IBK기업은행이 태국 국가대표 세터 폰푼 게...
1
현재 페이지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