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양효진 후계자' 박은진..센터 출신 고희진 감독 만나 얼마만큼 성장하고 있을까?'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6:02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여자배구를 이끌어가야 할 차세대 센터 박은진이 이영택 감독에 이어 또다시 센터 출신 고희진 감독을 만났다. 이번에는 얼마만큼 성장할 ...
-
'챌린저컵 3위' 한국 남자배구, 한선수·신영석 대체자 절실 데일리안06:00한국 남자배구는 안방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(FIVB) 발리볼챌린저컵 대회에서 8개 참가 팀 중 3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밝혔다. 이번 챌린저컵 우승으로 발리볼네...
1
현재 페이지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