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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어리더 김현지 '찌릿'[엑's HD포토] 엑스포츠뉴스22:55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한준 기자)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'2021-2022 도드람 V리그'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, 한국전력 치어리더 김현지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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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영 선배' 미안해! GS칼텍스 모마·강소휘·유서연 66점 폭발 MHN스포츠22:52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난공불락의 독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2위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. GS칼텍스가 외국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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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지석-임동혁 37점 합작" 대한항공, 한국전력에 3-1 승리. 발리볼코리아22:39■ 대한항공 임동혁과 정지석.2022.01.13. 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 정지석의 활약에 힘입어 대한항공이 한국전력를 물리쳤다. 대한항공은 13일(목)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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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항공 세터 유광우 연합뉴스22:39(서울=연합뉴스) 1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. 대한항공 세터 유광우가 공을 올리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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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위 조준' GS칼텍스 4연승, 한국도로공사와 2연전 데일리안22:36프로배구 GS칼텍스가 4연승을 질주하며 2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. GS칼텍스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서 펼쳐진 ‘도드람 2021-22 V-리그’ 여자부 4라운드 KGC인삼공사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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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전성기' 대한항공 유광우 "한선수 공백, 잘 버틸 것" 연합뉴스22:23(수원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대한항공 주전 세터 유광우(37)는 한때 프로배구 V리그를 대표하던 명 세터였다. 2011-2012시즌부터 2013-2014시즌까지 3년 연속 세터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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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경기서 1승 6패..패배가 익숙해진 한국전력 아이뉴스2422:20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. 시즌 초반 선두권을 달리던 기세는 점차 잊혀지고 있다. 한국전력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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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석, 2G 연속 트리플 크라운.. 대한항공, 한전 잡고 1위 질주 한국일보22:19대한항공 정지석(27)이 두 경기 연속 트리플 크라운 활약을 펼치며 팀의 1위 질주를 이끌었다. 대한항공은 13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~22 V리그 한국전력과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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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위' 대한항공, 한국전력 제압..정지석 트리플크라운 스포츠경향22:14[스포츠경향] 대한항공이 한국전력과의 맞대결에서 1위의 자존심을 지켰다. 대한항공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~202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4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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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전 승장]차상현 감독 "도로공사와 리턴매치 설레발 떨면 안된다, 친구에게 혼난다" 스포츠조선22:02[대전=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GS칼텍스가 봄 배구의 승부처로 꼽힌 '운명의 3경기' 스타트를 잘 끊었다. GS칼텍스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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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선수 공백' 메우는 유광우의 웃음 "뛸 때는 모르는데 회복이 더디더라" [수원에서] 스포츠한국22:00[수원=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] 베테랑 세터 유광우(37·대한항공)가 주전 한선수(37)의 공백을 훌륭히 메꾸고 있다. 대한항공은 13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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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리그] 3연패에 발 잡힌 장병철 감독, "드릴 말씀이..다 내 책임" MHN스포츠22:00(MHN스포츠 수원, 권수연 기자) 독기를 품고 나섰지만, 승부의 세계는 바깥 날씨처럼 냉혹하고 추웠다. 3연패째다. 13일,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'도드람 2021-22 V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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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"한선수 공백..유광우 잘 지휘했다" 연합뉴스21:57(수원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배구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주전 세터 유광우가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. 틸리카이넨 감독은 13일 경기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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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전 히어로]'특급 살림꾼' 유서연 "올 시즌 전부터 생애 첫 FA에 대한 생각 버렸다" 스포츠조선21:55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GS칼텍스에는 '특급 살림꾼'이 있다. 레프트 유서연(23)이다. 그야말로 센스가 넘친다. 배구 선수로는 작은 신장(1m74)이지만, 공수에서 센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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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광우 GOOD' 틸리카이넨 감독 "한선수·유광우 둘 다 좋은 선수" 스포츠한국21:49[수원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'승장' 토미 틸리카이넨(35)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히면서 주전 세터 한선수(37)와 그 공백을 메운 유광우(37)를 언급했다. 대한항공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