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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한아, 네가 우리카드 에이스다” 신영철의 믿음, 우리카드 V1 키플레이어는 김지한 [MK청담] MK스포츠15:12“지한아, 여기서 네가 에이스다.”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다가오는 시즌 팀의 에이스로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을 뽑았다. 11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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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미소짓는 권영민 감독 스포츠투데이15:10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3-2024 도드람 V-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열렸다.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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男프로배구 최고 연봉 한선수…최장신은 205㎝ 박준혁 뉴시스14:24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올 시즌 남자 프로배구 최고 연봉 선수는 10억8000만원을 받는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 한선수(대한항공)다. 최장신 선수는 205㎝이 박준혁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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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손해보험 배구단, 전국 청소년 배구대회 미무리 아이뉴스2413:48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연고지인 의정부시와 함께 주최한 '의정부시와 KB 스타즈가 함께하는 제4회 청소년 배구대회'를 마무리했다고 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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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도, 해설가도 감독도 최고였던 김세진의 행정가의 삶 3개월은? “호기심이 많아 도전...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많이 배우겠다” 세계일보13:03선수 시절엔 한국을 대표하는 오른쪽 공격수였다. 1994년 국제배구연맹(FIVB) 월드리그에서 공격상을 받으며 별명은 ‘월드스타’가 됐다. 지금은 각종 분야에 월드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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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대표 아포짓→한국전력 MB 라인 막내…38세 박철우의 변신, 배구 대통령과 거미손에게 많이 배운다 MK스포츠12:03“신영석 선수, 이선규 코치님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.” 한국전력 박철우는 V-리그 통산 528경기에 나서 6583점 공격 성공률 52.17%를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아포짓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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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관장, 17일 IBK와의 홈 개막전에서 이벤트 개최…선착순 1000명에 선물 증정 OSEN11:20[OSEN=길준영 기자]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홈 개막전 이벤트를 개최한다. 정관장은 11일 “오는 17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의 홈개막전을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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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장 박철우가 '막내' 됐다?…신영석 "우리 막내, 힘든 내색 그만" 노컷뉴스10:51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주장이자, V리그를 통틀어도 최고참급에 속하는 박철우(38)가 '막내' 소리를 듣고 있다. 그보다 후배인 신영석(37)은 박철우를 "우리 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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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손해보험, ‘역대 최대 규모’ 제4회 전국 청소년 배구대회 성황리 종료…“더욱 짜임새 있는 대회 될 수 있도록” MK스포츠10:27KB손해보험과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한 ‘의정부시와 KB스타즈가 함께하는 제4회 청소년 배구대회’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. KB손해보험 홈구장인 의정부체육관과 의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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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손해보험, 의정부시와 개최한 역대 최대 규모 ‘제4회 청소년 배구대회’ 성황리 종료 OSEN10:23[OSEN=길준영 기자] KB스타즈 배구단이 역대 최대 규모의 전국 청소년 배구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. KB스타즈 배구단은 11일 “의정수시체육회와 함께 주최한 ‘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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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놓친 강호' 현대건설, 도전은 계속된다 오마이뉴스09:15[양형석 기자]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시애틀 매리너스는 2001년 정규리그 MVP와 신인왕을 휩쓴 이치로 스즈키의 대활약에 힘입어 정규리그 162경기에서 무려 116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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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우승' 위해 한국전력에 모인 네덜란드 공격수와 일본 리베로 노컷뉴스07:27'첫 우승'을 목표로 새 시즌을 준비하는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엔 두 명의 든든한 외국인 선수가 함께 할 예정이다. 지난 시즌 한국전력의 사상 첫 플레이오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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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배구 항저우 참사, 신영석 작심 발언 “예고된 참사, 5년 전도 늦었다 말했는데…‘한국은 배구 강국’이란 말은 옛말” MK스포츠07:03“예고된 참사다. 배구인들이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.”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962 자카르타 대회 이후 61년 만에 노메달 성적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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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원클럽우먼’ 현대건설 양효진, “베테랑으로서 위닝 멘탈리티 전도사 역할 하고파” [V리그 올 시즌 우리는?] 스포츠동아07:00현대건설의 ‘원클럽우먼‘ 양효진은 어느덧 17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. 미들블로커로서 기량이 건재하고, 과거 팀의 황금기 주역으로 활약한만큼 올 시즌도 맹활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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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의 진심…“부상 딛고 지속가능한 강팀 만든다” [V리그 개막특집] 스포츠동아07:00현대건설은 ‘불완전 연소‘에 그친 지난 2시즌을 딛고 올 시즌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. 신구조화가 잘 이뤄졌고 부상자들이 2라운드 이후 복귀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