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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위도 흡족'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"승점 관리는 사치" 뉴시스18:57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최하위였던 지난 시즌에 비해 현재 순위인 4위는 만족스러운 수준이라는 평을 내놨다. 김 감독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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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영철, 올스타 뽑힌 한태준에 "토스 컨트롤 더 잘해야" 뉴시스18:52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소속팀 세터 한태준의 올스타 선정 소식에 축하의 말을 건네면서도 기량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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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남녀 통틀어 원톱' 김연경, 통산 3번째 올스타전 최다 득표 영예... 우카 1위 이끈 한태준도 눈길 스타뉴스18:51[스타뉴스 | 장충=김동윤 기자] 김연경. /사진=한국배구연맹신영석. /사진=한국배구연맹배구여제 김연경(35·흥국생명)의 인기는 남녀 통틀어서도 원톱이었다. 김연경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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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대 세터’ 한태준 데뷔 첫 ‘올스타’ 선정…신영철 감독, “다음을 준비하는 선수 되길” 스포츠경향18:47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데뷔 첫 올스타에 뽑힌 ‘10대 세터’ 한태준(19)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. 한국배구연맹은 12일 온라인 팬 투표와 전문위원 추천을 통해 선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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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R 시작…설욕전에서 희비 엇갈린 충청 배구팀 대전일보18:46올 시즌 3라운드에 돌입한 충청권 연고 프로배구팀이 울고 웃었다. 삼성화재는 한국전력을 상대로 또다시 패배한 반면, 현대캐피탈은 OK금융그룹에게 설욕을 푼 것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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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장충] "태준아, 더 겸손해야 한다"...'올스타 선발' 19세 주전 세터 향한 사령탑의 조언 마이데일리18:46[마이데일리 = 장충 최병진 기자]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이 한태준(19)에게 ‘겸손’을 강조했다. 우리카드는 12일 오후 7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‘2023~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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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연패 수렁 빠진 페퍼저축은행 “빨리 연패 끊어야”…‘어깨 부상’ 주포 박정아도 선발 출전 투혼 [MK현장] MK스포츠18:457연패 수렁에 빠진 페퍼저축은행이 최근 6연승 상승세를 탄 현대건설을 상대로 쉽지 않은 연패 탈출을 노린다. ‘주포’ 박정아도 어깨 부상이 있지만, 선발 출전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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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"한태준 올스타 선발 축하…더 성장하라" 연합뉴스18:33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2004년생 세터 한태준(19)은 2023-2024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의 최고 히트 상품이다. 고졸 2년 차 세터인 한태준은 올 시즌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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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어깨 통증’ 박정아 스타팅…조트린지 감독 “완벽한 상태 아니지만, 뛸 준비 OK” 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18:24[스포츠서울 | 수원=강예진기자] “어깨가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, 뛸 준비는 되어 있다. ” 조트린지 감독이 지휘하는 페퍼저축은행은 1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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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수원] '1위 탈환 눈앞' 현건, 사령탑은 약점 보완 고민...최하위 페퍼는 소통 강화로 반등 노려 일간스포츠18:237연승을 노리는 현대건설과 7연패 탈출을 노리는 페퍼저축은행. 일전을 앞둔 사령탑의 시선은 역시 차이가 크다.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은 1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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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장충] '11승 최하위→올시즌 벌써 9승' 김상우 감독, "승점 관리는 사치...체력적으로 힘들지만 매경기 승리 목표" 마이데일리18:22[마이데일리 = 장충 최병진 기자] 삼성화재의 김상우 감독이 빡빡한 일정에 어려움을 토로했다. 삼성화재는 12일 오후 7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‘2023~202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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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구여제' 김연경, 올스타전 팬투표 최다 득표...신영석, 4시즌 연속 남자부 1위 이데일리18:19흥국생명 김연경. 사진=연합뉴스한국전력 신영석. 사진=한국전력 배구단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2024년 1월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질 도드람 2023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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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태준 칭찬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“겸손하게 그 다음을 준비해야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18:14[스포츠서울 | 장충=정다워기자]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한태준을 칭찬했다. 신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도드람 2023~2024 V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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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, 2년 연속 V리그 올스타전 최다 득표…남자부는 신영석 연합뉴스18:08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'배구 제왕' 김연경(흥국생명)이 2시즌 연속으로 V리그 올스타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12일 프로배구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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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했으면 어쩔 뻔…‘배구여제’ 김연경, 올스타 최다 득표 영예! 통산 3번째 별중의 별 '우뚝' [공식발표] OSEN18:00[OSEN=이후광 기자] '배구여제' 김연경(35·흥국생명)이 또 한 번 '별 중의 별'로 거듭났다. 2024년 1월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질 도드람 2023-2024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