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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 원년 멤버 '19년 차 베테랑' 선수도, '외국인' 선수도 뛰어가 반갑게 인사한 상대팀 코치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8:44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불혹을 앞둔 한국전력 박철우(38)는 지난 2004년 현대캐피탈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19년 차로 2005년 V리그 원년 멤버다. 그는 V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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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이러니’한 신인 MB의 ‘1세트 붙박이’ 기용, 사령탑 이야기와 달리 승률만 낮아졌다[SS현장] 스포츠서울08:00[스포츠서울 | 광주=강예진기자] 아이러니하다. 조트린지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올시즌 2년차 신인 미들블로커 염 어르헝을 꾸준히 1세트에 기용하고 있다. 194cm의 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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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치 멤버? 존재감 남다른 백업 세터 일간스포츠07:40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지난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른 KB손해보험(KB손보)와의 홈경기에서 먼저 1·2세트를 내준 뒤 내리 3~5세트를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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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절없는 ‘9연패’ 하필 황경민까지 부상, 후인정 감독의 한숨 스포츠서울07:00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.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의 근심도 커져만 간다. KB손해보험은 도드람 2023~2024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승리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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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가 파워 다시 한 번? 김연경 설욕?? 데일리안00:01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선두 흥국생명과 정관장이 다시 한 번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. 두 팀은 21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4 V리그’ 2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