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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관장에 시즌 ‘첫’ 패배당했던 아본단자 감독 “다시 지지 않기 위해 훈련 많이 했다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18:45[스포츠서울 | 대전=박준범기자] “다시 지지 않으려 훈련을 많이 했다.”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~2024 V리그 여자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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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 만난 최태웅 감독 "오늘 경기, 중위권 가기 위해 더 중요" 뉴시스18:39[수원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현대캐피탈이 페이창 없이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. 현대캐피탈은 21일 수원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2023~2024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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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"감기·독감 조심하세요" 아이뉴스2418:31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아시아쿼터(AQ)로 선발한 미들 블로커 페이창(대만)이 경기 출전 엔트리에서 빠졌다. 현대캐피탈은 21일 수원체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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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, 첫 연승 넘어 3연승 도전...임성진-서재덕이 키포인트 MHN스포츠18:31(MHN스포츠 수원, 권수연 기자) 한국전력이 중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로에 놓였다. 21일,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-24시즌 도드람 V-리그 남자부 2라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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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스윕 패배→5연승' 약이 된 1패? "두번 지진 않겠다" 흥국생명의 다짐 [대전브리핑] 스포츠조선18:30[대전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또 지지 않기 위해 훈련을 많이 했다." 올시즌 8승1패. '배구황제'의 인도 하에 거침없이 리그 선두를 질주중인 흥국생명이다. 그 유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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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연패’ 고희진 감독 “찾아온 힘든 시기, ‘약’ 됐으면 좋겠다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18:30[스포츠서울 | 대전=박준범기자] “힘든 시기가 왔는데 이 시기가 약이 됐으면 좋겠다.”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2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~2024 V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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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패 늪에도...최태웅 감독 "아직 경기력 안 나오지만, 곧 좋아질 것" MHN스포츠18:17(MHN스포츠 수원, 권수연 기자) 현대캐피탈이 상승세에 오른 한국전력을 꺾고 연패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. 21일,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-24시즌 도드람 V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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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창우도 쏜다! 자비로 티켓 1500장 구매해 홈 최종전에 고3 후배 초대 스포츠서울17:24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제주(유나이티드) 사랑은 나누면 더욱 커진다. 김승섭에 이어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임창우가 자비로 2023시즌 홈 최종전에 고향 제주도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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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발전 있을 선수니까” 버텨낸 현대건설, 대권 도전 키 쥔 정지윤 스포츠동아16:56현대건설 정지윤. 스포츠동아DB “부상과 같은 변수만 없다면 꾸준히 발전할 수 있는 선수다.” 현대건설은 2021~2022시즌부터 2시즌 연속 ‘봄배구’에 나섰다. 정상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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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9연패’ KB손해보험, 예견됐기에 더 뼈아픈 부진 스포츠동아16:23스포츠동아DB내리막길이 너무 가파르다. KB손해보험이 빠르게 추락하고 있다. 후인정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화재와 ‘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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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승1패-1승9패 '극과 극'... 남자배구 금융권 라이벌 우리카드와 KB손보 한국일보16:21남자 프로배구 금융권 라이벌인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희비가 시즌 초반부터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. 올 시즌 주전 멤버 절반 이상을 한꺼번에 교체한 우리카드는 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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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트 1위’ 10대 세터 한태준이 이끄는 우리카드 고공 행진 스포츠서울14:50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우리카드 고공 행진의 중심에는 ‘10대 세터’ 한태준이 있다. 한태준은 도드람 2023~2024 V리그 남자부 9경기에 선발 출전해 세트당 12.38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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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 이겼는데...' 결국 메우지 못한 황경민 공백. 1승후 9연패. 그런데 승점은 7점. "경기력 나쁘지 않은데 지니까 답답할 것" 스포츠조선11:29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될듯 될듯 안된다. 그러다가 9연패다. KB손해보험이 개막전 승리 후 한달 넘게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다. KB손해보험은 19일 대전 충무체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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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바, 실바, 실바...GS칼텍스 이끄는 '열혈 엄마 파워' MHN스포츠11:07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지난 시즌 4~5위에 머물며 좀처럼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, 올 시즌은 다시 상위권까지 치솟은 GS칼텍스다. 21일 기준, 흥국생명(누적승점 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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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cm 미들블로커 최정민, '블로킹 1위' 질주 오마이뉴스09:36[양형석 기자] 높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승부를 겨루는 배구는 신장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종목 중 하나다. 특히 네트 중앙에서 속공과 블로킹을 책임지는 미들블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