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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워하는 하효림 눈물 닦아준 '따뜻한 언니' 한송이[수원스케치] 스포츠조선12:23[수원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팀을 이끄는 주장이자 맏언니 한송이가 패배에 아쉬워하는 후배들을 다독이며 위로했다.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KGC 인삼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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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캐피탈 새 주장 전광인 "형들에게 조언 구하고 있죠" 아이뉴스2412:16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올 시즌 개막 후 선수단 로스터에 부침이 있다. 외국인선수 자리는 시즌 전 교체를 결정했고 시즌 개막 후 로날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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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 야스민, 다정한 남자친구의 따뜻한 응원[MHN V-LOG] MHN스포츠12:03(MHN스포츠 이지숙 기자) 지난 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21-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야스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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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대 센터에게도 찾아온 체력 고민, "밀가루를 끊어야 하나.." 엑스포츠뉴스12:00(엑스포츠뉴스 수원, 윤승재 기자) “밀가루를 끊어야 하나...” 이번 시즌 여자배구의 화두는 단연 7개 구단체제로 인한 빡빡한 경기 일정이다. 이전 6개 구단 체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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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GC인삼공사 '쏭대장' 한송이, 경기 전 스트레칭 직캠[엑's 영상] 엑스포츠뉴스11:00(엑스포츠뉴스 수원, 박지영 기자) 4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'2021-2022 도드람 V리그'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 앞서 인삼공사 한송이의 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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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원 인터뷰]'빵순이'가 빵을 끊는다. 체력 관리 위해 먹는것까지 조절하는 베테랑 스포츠조선10:54[수원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이번 시즌 여자프로배구는 페퍼저축은행의 합류로 인해 일정이 빡빡해졌다. 감독들마다 주전들의 체력관리에 심혈을 기울인다. 19승1패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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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리그] '대책' 시급한 삼성화재, 난리 난 '말리특급' 잡을 수 있을까 MHN스포츠10:45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꼴찌 탈출이 시급한 삼성화재가 1위 도약을 노리는 KB손해보험과 만난다. 5일,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'도드람 2021-22 V-리그' 남자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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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양효진 킬러가 된 정호영", 블로킹의 순간과 환호. 발리볼코리아10:42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 정호영의 블로킹은 양효진의 킬러가 된 분위기 였다. KGC인삼공사 이영택감독은 경기전에 현대건설 센터 양효진(190cm)을 막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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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프트가 고민이었던 KGC인삼공사, 이젠 넘쳐서 고민 연합뉴스10:14(서울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대담한 데다 기술까지 있었다. 여자배구 KGC인삼공사의 프로 2년 차 레프트 이선우(20)가 잠재력을 한껏 과시했다. KGC인삼공사는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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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상 초과' 김재휘 합류 효과로 우승 넘보는 우리카드 [장충 현장] 스포츠조선10:03우리카드로 이적한 김재휘가 팀에 빠르게 녹아들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. 우리카드는 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선두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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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종의 미' 김연경, 20득점 맹폭.. 상하이 3위 견인 오마이뉴스09:51[박시인 기자] ▲ 김연경 김연경이 최종전에서 20득점을 기록하며 상하이의 3위를 이끌었다. ⓒ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웨이보 캡쳐 김연경(34, 상하이 브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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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작은 거인' 김연견, 현대건설의 대체불가 리베로 오마이뉴스09:45[양형석 기자] 현대건설이 천신만고 끝에 인삼공사를 꺾고 7연승을 질주했다.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-202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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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전 4기' 현대캐피탈.. 마침내 '천적' 한국전력 꺾었다 오마이뉴스09:33[윤현 기자] ▲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선수단 ⓒ 현대캐피탈 배구단 홈페이지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뒤늦게 기지개를 켜고 있다. 최태웅 감독이 이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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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구 코트' 종횡무진 한선수 딸..삼촌들에게는 내가 인기짱!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9:18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아빠(한선수)보다 삼촌들한테 인기많은 주인공은? 대한항공은 지난 12월 30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'2012~2022 도드람 V리그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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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벌써 5시즌째' 다시 V리그로 돌아온 '소방수' 펠리페, 현대캐피탈 반등 이끌까[SC핫포커스] 스포츠조선09:18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'장수 외인'이라는 타이틀이 낯설지 않다. 펠리페 알톤 반데로(33)가 돌아왔다. 이번엔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는다. 현대캐피탈은 보이다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