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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 새 외국인 선수 산타나 6일 입국..이르면 18일 V리그 데뷔 뉴스117:2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대체 외국인 선수인 달리 산타나(26·푸에르토리코)가 6일 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. 10일 동안 격리된 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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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대찌개 마니아' 레오, 어머니 입국에 더 환영하는 이유 스포츠경향16:03[스포츠경향]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(31·등록명 레오)는 한국 음식 중에서 부대찌개를 가장 좋아한다.2012~2013시즌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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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의 유튜브 채널 '식빵언니', 올해 인기 채널 5위 선정 "소통하는 식빵 언니 되겠다" OSEN15:02[OSEN=손찬익 기자] ‘월드 스타’ 김연경(상하이)의 유튜브 채널 ‘식빵언니’가 올해 인기채널 5위로 선정됐다. 김연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“식빵언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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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일 고별전..IBK 라셈 "기회 되면 다시 한국 오고 싶다" 스포츠동아14:20IBK기업은행 라셈. 스포츠동아DB퇴출 통보를 받고도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IBK기업은행 외국인선수 라셈(24)이 기회가 된다면 다시 V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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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블로킹 퀸' 도전 이주아 "아직 언니들에 도전할 위치 아냐.. 좀 더 배울 것" 한국일보13:41‘양효진ㆍ김세영’(2018~19시즌)… ‘양효진ㆍ정대영’(2019~20)… ‘한송이ㆍ정대영’(2020~21) ‘언니들의 전유물’이었던 여자배구 블로킹 타이틀에 젊은 도전자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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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최선 다하는 라셈, 어수선한 팀에서 빛나는 프로의식 스포츠서울13:39기업은행 라셈이 5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~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. 2021.12.5.화성 | 최승섭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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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캐피탈의 고민, 세터 김명관 '자리잡기' 아이뉴스2412:05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배구에서 보통 세터는 자주 바뀌는 포지션은 아니다. 주전 세터로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왠만해선 변화를 주지 않는다. 이유는 있다. 세터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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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남대회 출신 IBK 새 외국인 선수 남편 화제 MK스포츠11:54한국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 새 외국인 선수 달리 산타나(26·푸에르토리코)의 남편이 미남선발 국제대회 입상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. 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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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송화 징계? 결국은 IBK가 결정해야 한다 중앙일보11:42한국배구연맹(KOVO) 조송화(28)의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. 하지만 조송화의 진로는 결국 IBK기업은행의 손에 달려 있다. KOVO는 10일 오전 10시 사무국에서 조송화 상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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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 내내 고개 숙인 사무국장, 이젠 정치권서 내려오는 '새 감독 후보', IBK기업은행 어디로 가나?[김진회의 강스파이크] 스포츠조선11:24지난주 남녀 14개팀 사무국장들이 모여 배구계 현안을 논의하는 실무자 회의가 열렸다. 이날 모든 실무자가 자리한 가운데 IBK기업은행 사무국장은 지각 참석했다. 평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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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연승의 도로공사, 개막 12연승 중인 현대건설의 상승세에 도전장 뉴스111:1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세터 교체 후 4연승의 상승세를 탄 한국도로공사가 개막 후 12경기에서 모두 이긴 현대건설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배구팬들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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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은행 새 외국인 선수 산타나 입국, 빠르면 18일 V리그 데뷔 연합뉴스09:48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새 외국인 선수 달리 산타나(26·푸에르토리코)가 입국했다. 기업은행 구단 관계자는 7일 "산타나가 어제(6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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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단의 무례한 방출 통보, 라셈은 동료를 생각하며 버텼다 스포츠경향09:26[스포츠경향] 방출 날짜를 받아놓고 경기를 뛰었던 레베카 라셈(24·IBK기업은행)이 그간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. 라셈은 자신에게 힘이 되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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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벼랑 끝 반전?' IBK, '되찾은 미소와 승리의 눈물'..계속될 수 있을까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8:21[마이데일리 = 화성 유진형 기자]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을 정도로 바닥까지 추락한 IBK 기업은행이 안태영 대행 체제의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을 위한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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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송화의 변명은 무엇일까, 무단 이탈→감독 경질→임의해지 번복..반성없나 OSEN08:11[OSEN=한용섭 기자] # 11월 12일 KGC인삼공사전 작전 타임. 서남원 감독은 조송화를 향해 “웬만하면 (오버핸드로) 토스해. 왜 자꾸 언더(토스)해”라고 말하자, 조송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