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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말하지 않아도 알아요'…외국인 선수도 한 눈에 알아보는 '고릴라 감독의 포효'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8:43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'2023~2024 도드람 V리그'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. 이날 행사에는 여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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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번째 시즌 맞는 V리그, 주목해야 할 아시아 쿼터 문화일보07:062023∼2024 V리그가 14일 개막해 6개월의 대장정에 나선다. 남자부는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-현대캐피탈전, 여자부는 오후 4시 김천실내체육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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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일 만에 다시 만난 대한항공-현대캐피탈, 개막전 승리 장식할 팀은?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. 6개월 전 봄배구를 뜨겁게 달궜던 두 팀이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. '디펜딩챔피언' 대한항공과 '지난 시즌 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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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대영 있는 한, "'중앙이 문제'라는 말 안 들을 것" [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장충, 최원영 기자) 자신 있다. "중앙이 비교적 약해서." 지난 시즌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수차례 했던 말이다. 당시 17시즌 차 베테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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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물 안 개구리’ 남녀배구, V리그 인기는 괜찮을까 [기자수첩-스포츠] 데일리안07:00“현 상태로는 굉장히 회복이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.”(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) 국제 경쟁력 저하로 실망감을 안긴 남녀배구가 위기 속 프로배구 V리그 개막을 맞이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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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리시브는 생각보다 괜찮은데…" 국대 아포짓의 상생 위한 도전, 성공해야 정상도 보인다 스포츠조선06:23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기대 이상으로 해주고 있는데…." 국가대표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한 허수봉(25·현대캐피탈)은 정규리그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자리를 옮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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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공사가 약하다고? '슈퍼 루키' 김세빈에 활짝 웃은 사령탑과 에이스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"(김)세빈이 잘해요. 한 번 지켜보세요." 여자 프로배구 '디펜딩 챔피언' 한국도로공사의 우승 주역인 배유나(34)는 신인 미들블로커 김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