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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열심히 받아보려고요”…‘국대 OP’ 문지윤의 새로운 도전, 지옥의 리시브 훈련 들어간다 MK스포츠00:42“열심히 받아보려고요.” GS칼텍스 아포짓 스파이커 문지윤(23)은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. 28경기에 나서 130점, 공격 성공률 39.50%를 기록했다. 데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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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예들 등용문 KOVO컵 대회, 주목할 뉴페이스는 누구? 이데일리00:10한국도로공사 김세인. 사진=KOVO현대건설 김주향. 사진=KOVOIBK기업은행 최정민. 사진=KOV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프로배구 정규리그인 V리그에 앞서 여름에 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