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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민지, 이번 공격은 몰랐지~ [포토] 스포츠동아21:131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‘2023-2024 도드람 V리그’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. GS칼텍스 권민지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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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을 호소하는 김지원 [포토] 스포츠동아21:121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‘2023-2024 도드람 V리그’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. GS칼텍스 김지원이 부상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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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오 36점' OK금융, 선두 우리카드 3연패 몰아놓고 4연승 뉴스121:12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선두 우리카드에 3연패를 안기며 4연승을 달렸다. OK금융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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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를 성공시켜야해~ [포토] 스포츠동아21:121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‘2023-2024 도드람 V리그’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. GS칼텍스 김지원과 한다혜가 수비를 펼치고 있다.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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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원, 부상 참을 수 있어요 [포토] 스포츠동아21:111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‘2023-2024 도드람 V리그’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. GS칼텍스 김지원이 부상으로 웜업존에서 동료들의 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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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레오 36점 폭발’ OK금융그룹, 선두 우리카드 꺾고 4연승 질주 스포츠경향21:11남자배구 OK금융그룹이 선두 우리카드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. OK금융그룹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024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우리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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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GS칼텍스 권민지의 속공 스포츠서울21:11GS칼텍스 권민지(왼쪽)가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속공을 하고 있다. 2024. 1. 10. 수원 | 박진업 기자 upandup@sport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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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바, 살짝 밀어넣기~ [포토] 스포츠동아21:111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‘2023-2024 도드람 V리그’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. GS칼텍스 실바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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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힘차게 공격하는 GS칼텍스 실바 스포츠서울21:11GS칼텍스 실바(왼쪽 위)가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. 2024. 1. 10. 수원 | 박진업 기자 up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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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오 또 폭발' OK금융그룹 4연승+4위 점프…선두 우리카드, 세터 교체에도 3연패[장충 리뷰] 스포츠조선21:10[장충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레오를 그 누가 막을까. OK금융그룹이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. 6연패 후 기적의 4연승. 이제 상위권 진입까지 노린다. OK금융그룹은 1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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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바, 득점력 높은 스파이크 [포토] 스포츠동아21:101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‘2023-2024 도드람 V리그’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. GS칼텍스 실바가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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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상현 감독, 주먹 불끈! [포토] 스포츠동아21:101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‘2023-2024 도드람 V리그’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.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환호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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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오 36점 폭발 OK금융그룹, 4라운드 4연승 4위 도약 중앙일보21:10레오의 맹폭이 장충을 뒤흔들었다. OK금융그룹이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4위로 올라섰다. OK금융그룹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024 V리그 남자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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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효하는 실바 [포토] 스포츠동아21:091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‘2023-2024 도드람 V리그’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. GS칼텍스 실바가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.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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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故 최홍석 추모한 옛 동료들' OK금융그룹 파죽의 4연승, 4위 껑충…우리카드는 3연패 스포티비뉴스21:09[스포티비뉴스=장충, 김민경 기자] OK금융그룹이 전 동료 최홍석을 기리며 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.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코트에 동그랗게 모여 묵념하며 옛 동료를 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