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024 KOVO컵 통영에서, 남녀 10개팀씩 참가···아시아쿼터 65개국 확대 일간스포츠15:39한국배구연맹(KVO)이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 KOVO컵 개최지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진행 방식 등을 확정했다. KOVO는 19일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일정...
-
[오피셜] '2024 아시아쿼터 65개국으로 확대'...KOVO, 제3차 이사회→다음 시즌 일정도 확정 마이데일리15:33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한국배구연맹은 19일 제20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.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4 KOVO컵 대회 개최 관련, 도드람 2024~2025 V-리그 일정, 20...
-
‘3라운드 2승2패’ 흔들리는 흥국생명의 지배력… 20일 현대건설전은 여자부 초중반 판도 가름할 최대 빅매치 세계일보15:27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도로공사에 2연승을 거둔 뒤 3연패를 당하는 사상 초유의 ‘리버스 스윕’으로 준우승에 그친 뒤 야심차게 전력...
-
2024년 KOVO컵 대회는 경남 통영에서 개최...2024-25 개막 일정도 확정 [공식] 몬스터짐15:262024년 9월 펼쳐질 2024년 KOVO컵 대회 개최지로 경상남도 통영시가 선정되었다. 한국배구연맹(총재 조원태)은 19일(화) 제20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. 이번 이사회...
-
V리그 여자부 선두경쟁의 분수령…20일 흥국생명-현대건설 격돌! 스포츠동아14:59스포츠동아DB올 시즌 V리그 여자부는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주도하고 있다. 20일 열릴 이들의 맞대결에 큰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.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은 20일 인천삼...
-
'더 잘할 수 있어, 고개 숙이지 마' 연패 후 3년 차 세터를 위로한 FA 세터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14:38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막내 구단의 패배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페퍼저축은행은 V리그 입성 후 세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. 지난 두 시즌 연속 꼴...
-
[김시훈의 배구칼럼] 매년 1만영 운동선수가 은퇴한다 스포츠한국14:32많은 사람들이 운동선수들의 은퇴 이후 어떤 삶을 사는지 알기란 쉽지 않다. 뛰어난 외모와 입담을 가지고 있다면 축구선수 안정환 처럼 방송 활동을 한다거나 패션에 ...
-
'레전드에게 인사 중인데' 감히 어딜…장난 시작 허수봉은 호되게 당했다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1:43[마이데일리 = 천안 곽경훈 기자] 14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~2024 도드람 V리그' 현대캐피탈-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. 경기 전 KB손해보...
-
이번엔 다를 줄 알았는데…페퍼저축은행, 올해도 최하위 뉴시스11:40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. 이번 시즌은 다를 것이란 기대도 점차 사라져 간다.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...
-
[김기자의 V토크] 한국전력 임성진 "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" 중앙일보11:18남자배구 한국전력 임성진(24)의 별명은 '수원 왕자'다. 홈 구장 수원체육관에선 여성 팬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. 소셜미디어 팔로워만 90만명을 거느린 그는 인...
-
시즌 아웃 염어르헝, 안타까운 페퍼저축은행 아이뉴스2410:45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"수술만은 피하려고 했는데…."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저축은행 미들 블로커 염어르헝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다. ...
-
“제대로 만났다”…V리그 女1·2위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‘빅뱅’ 경기일보10:37프로배구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여자부서 승점 1차 살얼음판 선두를 지키고 있는 수원 현대건설과 1위 탈환을 노리는 인천 흥국생명이 시즌 3번째 맞대결을 펼...
-
IBK기업은행 배구단, HDEX와 협업 스페셜 유니폼 선보여 아이뉴스2409:43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(이하 기업은행)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해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인다. 이번에 새로 공개되는 유니폼...
-
공격종합 1위 임동혁 "김지한·임성진과 경쟁은 자극제" 일간스포츠09:02최근 2시즌 V리그 남자부 공격종합(성공률) 부문 1위는 외국인 선수가 차지했다. 국내 공격수가 타이틀을 차지한 건 2020~21시즌 정지석(대한항공)이 마지막이다. 올 ...
-
'동병상련' 6위 최태웅, 7위 후인정 감독… '같이 이야기 좀 하자'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8:43[마이데일리 = 천안 곽경훈 기자]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~2024 도드람 V리그' 현대캐피탈-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. 경기 전 코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