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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잠재력 최고' KGC인삼공사, 왜 다크호스인지 증명했다... "우리 할 것만 하면 된다" 국대 세터 강한 자신감 스타뉴스06:41[스타뉴스 | 구미=김동윤 기자] 세터 염혜선(왼쪽에서 4번째)를 위시한 KGC인삼공사 선수단이 31일 2023 구미-도드람컵 한국도로공사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. /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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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상선수만 두 번… 현대건설 복귀한 김주향 "내게 온 기회다" 중앙일보06:405년 만에 돌아왔다. 소중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. 현대건설 아웃사이드 히터 김주향(24)이 도약을 꿈꾼다. 김주향은 3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·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