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웰뱅톱랭킹으로 살핀 1위 현대건설 '질주할 수밖에 없는 이유' 아이뉴스2414:04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. 현대건설은 2021-22시즌 도드람 V리그 개막 후 12연승으로 내달렸다. 그러나 지난달(12월) 4...
-
조송화 "선수로 뛰고 싶다" vs 기업은행 "구단·팬이 원치 않아" 연합뉴스13:23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조송화(28)와 IBK기업은행이 배구 코트가 아닌 법정에서 '채권자와 채무자로 만났다. 계약해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'채권자' 조...
-
[V리그] 러셀의 '100%' 와 맞서는 허수봉의 '토종서브', 누가 웃을까 MHN스포츠13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기세가 무서운 삼성화재와 순위 도약을 노리는 현대캐피탈이 만난다. 14일,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'도드람 2021-22 V-리그' 남자부경...
-
법정에서 만난 IBK-조송화 "무단이탈" vs "불화 없었다" 첨예한 대립 마이데일리12:43[마이데일리 = 서초 박승환 기자] IBK기업은행과 조송화 측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. 처음부터 끝까지 양측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렸다.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는 14일...
-
박사랑-서채원, 동행 '시즌3' 페퍼저축은행 미래 기대 UP 아이뉴스2411:05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V리그 여자부 신생팀이자 7구단 페퍼저축은행(AI 페퍼스)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. 2021-22시즌 도드람 V리그 1라운드는 신바람나는 플레...
-
'꼭 이기고 싶었다!' 친정팀 첫 맞대결 한성정..휘슬과 함께 달라진 눈빛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9:41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17일만에 바뀐 유니폼을 입고 정든 장충체육관을 찾은 한성정. 2021년 12월 26일 우리카드 레프트 한성정(25)과 2023년 신인선수 드래프트 ...
-
[V리그] '누가 V-리그 득점왕?' .. 男박철우-女양효진 각각 1위 MHN스포츠09:4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선수들의 오랜 기간 쌓아온 소중한 기록이 매 시즌마다 빛을 발하고 있다. 지난 13일, 한국배구연맹(이하 KOVO)은 18시즌동안 선수들이 꾸...
-
치어리더 이다혜 '애교가 가득한 다콩이' [엑's HD화보] 엑스포츠뉴스09:20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한준 기자)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'2021-2022 도드람 V리그'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, 한국전력 치어리더 이다혜가 열...
-
'V리그 선두경쟁 우리도 끼워줘!' 8연승 폭주기관차 우리카드 스포츠서울09:01우리카드 선수들이 12일 KB손해보험전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웬만해선 우리카드를 막을 수 없다. V리그 남자부의 우리카드...
-
대한항공 정지석, 11경기 만에 V리그 평정..역대급 서브 페이스 연합뉴스09:00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의 간판 공격수 정지석(27)이 단 11경기 만에 리그를 평정하고 있다. 정지석은 징계로 인해 한발 늦게 코트에 ...
-
[V리그] 노련미 빛난 '베테랑 살림꾼' 유광우, 후배 위해 "버텨보겠다" MHN스포츠08:00(MHN스포츠 수원, 권수연 기자) 베테랑 '살림꾼' 의 노련미가 빛을 발했다. 주전 세터 한선수의 공백에도 유광우는 제 몫을 든든히 해내며 승리를 견인했다. 지난 ...
-
'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'..김형실 감독-이성희 코치, '페퍼의 미래' 박사랑 키우기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7:34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'백전노장' 김형실 감독(71)이 페퍼저축은행의 미래 박사랑 키우기에 나섰다. 여자 프로배구에 15년 만에 복귀한 김형실 감독은 시즌 개막...
-
'핫팬츠와 탱크탑' 치어리더 김한나.. '돋보이는 콜라병 몸매' [MD화보] 마이데일리07:32곽경훈 기자 kphoto@mydaily.co.kr 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한국전력 치어리더 김한나가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2012~2022 도드람 V리...
-
'끝내기 블로킹' GS의 주전세터가 깨어났다 오마이뉴스07:21[양형석 기자] GS칼텍스가 적지에서 접전 끝에 인삼공사를 잡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.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 KIXX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...
-
유광우의 존재감.. 대한항공, 한선수 없이도 강했다 오마이뉴스07:15[윤현 기자] ▲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는 남자프로배구 대한한공 선수들 ⓒ 대한항공 배구단 홈페이지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'난적' 한국전력을 꺾고 선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