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목표? 올려야죠. 봄배구 그 이상" 7G만의 승점 실패에도 웃었다 [천안패장] 스포츠조선22:51[천안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후반기가 기대된다. 이젠 봄배구를 기대한다. 그 이상을 바라보겠다." 부임 후 첫 2연패, 7경기만의 승점 획득 실패. 하지만 사령탑은 ...
-
4연승+선두 추격 실패, 아본단자 감독의 지적 “옐레나는 명확하게 경기력 좋지 않아, 태도도 아쉽다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22:50[스포츠서울 | 장충=박준범 기자] “옐레나는 명확하게 경기력이 좋지 않다.”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024 V리그 G...
-
동료들에게 작전 지시하는 강소휘 연합뉴스22:42(서울=연합뉴스)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. GS칼텍스 강소휘가 동료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. 20...
-
4R 마친 강소휘의 반성 "주장으로는 50점, 선수로는 65점" 연합뉴스22:40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는 '예비 최대어' 강소휘(GS칼텍스)의 평가는 냉정했다. 강소휘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...
-
환호하는 OK금융그룹 선수들 연합뉴스22:34(서울=연합뉴스)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024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금융그룹의 경기. OK금융그룹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. 2024.1.17 [...
-
환호하는 실바 연합뉴스22:32(서울=연합뉴스)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. GS칼텍스 지젤 실바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. 2024.1.17...
-
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 연합뉴스22:32(서울=연합뉴스)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. GS칼텍스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. 2024.1.17 [...
-
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 연합뉴스22:32(서울=연합뉴스)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. GS칼텍스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. 2024.1.17 [...
-
'나믿실믿!' 실바 전투력 호평한 승장 "승점 3점, 숨 쉴 수 있는 기반" MHN스포츠22:27(MHN스포츠 장충, 권수연 기자) GS칼텍스로서는 긴 올스타 브레이크를 지날 든든한 승점을 얻었다. 17일,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-24시즌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4...
-
GS칼텍스 강소휘 "전반기 점수? 주장으로는 50점, 선수로는 65점" 뉴스122:26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"주장으로는 50점, 선수로는 65점이요." GS칼텍스의 캡틴 강소휘(26)가 올 시즌 현재까지 자신의 점수를 이렇게 평가했다. 3위의 팀 성적에...
-
'실바+강소휘 58점 합작'…GS칼텍스, 흥국생명 4연승 저지하고 '2연승' [장충:스코어] 엑스포츠뉴스22:23(엑스포츠뉴스 장충, 조은혜 기자) GS칼텍스가 흥국생명과의 접전 끝에 흥국생명의 4연승을 저지, 2연승을 챙겼다.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17일 서울 장충체...
-
실바·강소휘 57점 ‘폭발’… GS칼텍스, 2위 맹추격 세계일보22:23여자 프로배구 3위 GS칼텍스가 2위 흥국생명을 꺾고 기분 좋게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하게 됐다. GS칼텍스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V리그 여자부 4...
-
“이젠 졌잘싸보다 승점”이라던 차상현 감독 바람대로...‘실바-강소휘 쌍포 57점 합작’ GS칼텍스, 흥국생명 잡고 기분 좋게 올스타 브레이크 돌입 세계일보22:22여자 프로배구 3위 GS칼텍스가 2위 흥국생명을 꺾고 기분 좋게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하게 됐다. GS칼텍스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V리그 여자부 4...
-
"태도가 안좋으면 안돼." 팬들이 교체 요구한 옐레나. 아본단자 감독 태도발언까지... 결단의 시간이 오나[장충 코멘트] 스포츠조선22:21[장충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태도가 좋지 않으면 안된다." 이제 한계에 이른 것일까.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가 외국인 선수 옐레나의 경기력은 물론 팀원으로서...
-
“원래 신을 안 믿는데…” 두 손 모아 간절함 보였던 차상현, 그리고 실바 향한 찬사 [MK장충] MK스포츠22:21“원래 신도 안 믿는데 그때는 감사하더라고요.”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GS칼텍스는 17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4 V-리그 여자부 4라운드 흥국생명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