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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파이크에 코피 철철 '감독도 선수도 미안함 마음'…팀 동료들은 웃음 꾹 참고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7:43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코피 흘리는 모습이 미안한데 웃음 참기가 힘들어' OK금융그룹이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~2024 도드람 V리그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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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옐레나 교체' 여론 급증... 흥국생명·아본단자, 결단할까? 오마이뉴스17:27[박진철 기자] ▲ 흥국생명 옐레나 선수ⓒ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인 옐레나(27·196cm) 교체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. 교체든 계속 동행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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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두권은 ‘연패’, 하위권은 ‘연승’ 혼전에 빠진 남자배구 순위표 스포츠경향15:52남자배구가 새해 들어 혼전 양상에 빠졌다. 상·하위권의 엇갈린 연승·연패로 순위표가 촘촘해졌다. 2023~2024시즌 초반 예상을 깨고 선두권으로 치고 나간 우리카드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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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패·연승으로 울고 웃었다… 주춤한 우리카드, OK·현대건설은 5연승 질주 국민일보15:45프로배구 V리그 4라운드 고비에서 남녀부 선두 팀들이 ‘연패’와 ‘연승’이라는 정반대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. 남자부 선두 우리카드가 4연패를 당하며 순위 싸움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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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풍전등화’ 1위 우리카드, 반환점 돌자 맞닥뜨린 분수령 스포츠동아15:24스포츠동아DBV리그 남자부 선두 우리카드가 위기를 만났다. 파죽지세의 1위로 반환점을 돌았던 우리카드는 4라운드 첫 경기 승리 후 속절없는 4연패에 빠졌다. 승점 43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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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스타 브레이크 앞두고 치열한 순위싸움 전개될 V리그 남녀부, 관전포인트는? 세계일보14:34열흘간의 꿀맛 같은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둔 프로배구 2023~2024 V리그의 순위싸움 레이스가 뜨겁다. 16~19일까지 남녀부 각각 4경기씩을 치르면 14개팀들은 20일부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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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 최고 미들블로커로 거듭난 최정민, “블로킹 부문 가장 높은 곳에 내 이름을” 스포츠동아13:50IBK기업은행 최정민. 사진제공 | IBK기업은행 배구단“올 시즌 블로킹 1위 타이틀을 꼭 가져가겠다.”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미들블로커(센터) 최정민(24)은 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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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 스파이커' 탄생…V리그 입성 6경기만에 52점 '역대 8위' 에스티엔13:48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대체 외국인 선수 무라드 칸(등록명 무라드)이 처음으로 삼성화재를 만난다. 대한항공과 삼성화재는 오는 16일 인천계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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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~5위 9점 차, 치열한 남자부…3강 굳어지는 여자부, 순위 싸움 온도 차이 스포츠서울13:47[스포츠서울 | 정다워 기자] 남자부는 ‘오리무중’, 여자부는 ‘굳히기’다. 4라운드 막바지에 접어든 이번시즌 V리그 남자부 순위 싸움의 윤곽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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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x쿠키런 콜라보 굿즈, 총 17종 26일부터 판매 개시 MHN스포츠13:45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한국배구연맹(KOVO, 총재 조원태)과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글로벌 IP(지적재산권)인 '쿠키런(CookieRun)'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출시된다. KOV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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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4개 구단과 14개 쿠키의 만남!" KOVO X 쿠키런 콜라보 상품 출시 스타뉴스13:31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KOVO X 쿠키런 콜라보 로고 이미지. /사진=KOVO한국 배구가 인기 게임 쿠키런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인기 증대를 노린다. 한국배구연맹(KOV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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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역대급 순위 싸움’ 1위와 5위의 승점 차는 단 9점…재밌게 흘러가는 男 배구,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MK스포츠13:03역대급 순위 경쟁이다. 올 시즌은 어느 팀이 정규리그 1위에 오를지 예측할 수가 없다. 1위 우리카드(승점 43점 15승 8패)와 5위 한국전력(승점 34점 12승 11패) 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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옐레나 8득점, 공성률 20%...승팀 용병이 낸 점수라니 MHN스포츠12:05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흥국생명의 '쌍포' 타이틀은 갈수록 무색해지고 있다. 일반적으로라면 득점 최다 비율을 차지해야 할 옐레나 므라제노비치(보스니아, 등록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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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견에 응답한 수원 배구팬….승리로 보답한 현대건설 뉴시스11:05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이 오랜만에 만원 관중 앞에서 승리를 거뒀다. 주장 김연견의 호소에 수원 배구팬들이 경기장으로 돌아왔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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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일짜리 올스타 휴식기 앞두고 프로배구 막판 불꽃 레이스 연합뉴스11:05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프로배구가 열흘간의 꿀맛 같은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4라운드 막판 불꽃 레이스에 접어든다. 2023-2024시즌 프로배구는 20일부터 29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