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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 안양, 2부 꼬리표 떼나… 창단 첫 K리그1 눈앞 국민일보02:41프로축구 K리그2의 터줏대감 역할을 했던 FC 안양이 꿈꿔왔던 창단 첫 1부 리그 승격을 눈앞에 뒀다. 남은 2경기에서 1무 이상만 챙기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해 내년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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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에겐 챔피언 DNA가 있다” 울산 ‘우승 청부사’ 김기희의 믿음 [이근승의 믹스트존] MK스포츠00:03김기희(35·울산 HD)는 K리그1 3연패를 자신한다. 울산은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36라운드 강원 FC와의 맞대결을 벌인다. 울산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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